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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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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3월 12일(월)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8,769.66(+0.12%, +46.97pt)
º S&P500 : 5,117.94(-0.11%, -5.75pt)
º 나스닥종합 : 16,019.27(-0.41%, -65.84pt)
º CBOE VIX : 15.22(+3.26%)
º 다우존스30_선물 : 39,234(+0.10%)
º S&P500_선물 : 5,185.75(-0.13%)
º 나스닥100_선물 : 18,216.25(-0.44%)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CPI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엔비디아 이틀째↓ (아시아경제)
º 뉴욕증시, CPI 발표 하루 앞두고 하락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익일 인플레이션 발표 기다리면서 미국 증시 하락 출발 (연합인포)
º [뉴욕채권] 입찰 호조에도 CPI 앞두고 '경계'…국채가↓ (연합인포)
º 美 2월 기대 인플레이션 반등…2%대 후반서 고착화 우려 (연합뉴스)
※ 중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의 상승은 소비자들이 고물가 지속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됨 (뉴스검색_신한)
º 美 2월 고용추세지수 112.29로 전월보다 하락 (연합인포)
※ 2개월 연속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던 고용추세지수(ETI) 2월 하락, 2022년 3월 최고점 기록한 후 하락하는 추세 (뉴스검색_신한)
º 애플(AAPL), iPhone 업그레이드 수요가 주가 상승세 견인 (연합인포)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iPhone 신제품으로의 업그레이드 예상 시, FY24('24년 9월 결산) iPhone 출하량 월가 컨센서스 2.2억~2.3억 달러 상회 (뉴스검색_신한)
º 애플(AAPL),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불안 요소 나타나 (연합인포)
※ 애플 공급체인의 활동 추적 시, 2월 하드웨어 생산량 1월보다 감소 (뉴스검색_신한)
º CJ 뮤즈 "엔비디아 목표가 1,200달러로 상향" (연합인포)
※ CJ 뮤즈,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 사업 연간 10억달러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올해 매출 1천억달러 돌파할 것으로 예상 (뉴스검색_신한)
º 美법무부, 보잉 737맥스 사고 조사…보잉 3%↓ (연합인포)
º 어둠의 메신저 '텔레그램' 9억명 돌파…뉴욕 IPO 추진 (머니투데이)
º 비트코인, 7만2000달러도 뚫어 또 사상 최고…영국 ETN 승인 기대감 (뉴스핌)
※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암호화폐를 기반으로 하는 ETN의 승인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비트코인 가격의 추가 상승 여력을 열어줘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930.42(-0.62%)
º 영국FTSE :  7,669.23(+0.12%)
º 독일DAX :  17,746.27(-0.38%)
º 프랑스CAC40 : 8,019.73(-0.10%)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933(-0.68%)
º 영국FTSE_선물 : 7,670(+0.09%)
º DAX_선물 : 17,759(-0.40%)
º 프랑스CAC40_선물 : 8,019.73(-0.10%)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美증시 따라 하락 출발 (연합인포)
º [유럽증시] 미국 인플레지표 발표 앞두고 경계감 속 혼조세...독일 0.38% 하락-영국 0.12% 상승마감 (아시아경제)
º ECB 수석이코노미스트 "사소한 금리결정 시점 변화, 인플레 영향적어" (연합인포)
※ ECB, 인플레이션 2025년 중반부터 2% 목표치 근처에서 안정될 것으로 예상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2.852(+0.16%)
º EUR/USD : 1.09275(-0.16%)
º JPY/USD : 68.135(+0.06%)
º Gold : 2,188.6(+0.14%)
º Crude Oil : 77.93(-0.10%)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0982(+0.0233%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미 달러 강세…2월 CPI 경계+美·유럽 통화정책 속도차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사상 최고 레벨 굳히기…CPI 대기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차익실현에 3일째 하락 (연합뉴스)


주요 뉴스 요약

1.  ‘CATL 효과’ 나스닥 하락에도 테슬라 1% 이상 상승

나스닥이 하락했음에도 테슬라가 간만에 1% 이상 상승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1.39% 상승한 177.77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이자 테슬라 주요 공급업체인 중국의 CATL의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전일 중국 증시에서 CATL의 주가는 14.46% 폭등했다. 이는 월가의 주요 투자은행 모간스탠리가 이 회사의 목표가를 상향했기 때문이다. 전일 모건스탠리는 CATL의 펀더멘털이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하고, 목표가도 14% 올린 210위안으로 제시했다.

이는 8일 CATL 종가인 158위안보다 약 33% 높은 가격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15% 가까이 폭등했다.

이 같은 소식은 세계 전기차 밸류 체인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기대로 이날 테슬라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저가 매수 영향도 있어 보인다. 테슬라는 중국에서 경쟁 격화, 미국 수요 감소 등으로 최근 주가가 부진을 면치 못했었다.
그러나 CATL 호재로 나스닥이 0.41% 하락했음에도 테슬라는 1% 이상 상승했다. 

2.  엔비디아 2% 하락, 필라델피이반도체지수 1.36%↓  

엔비디아가 저작권 집단소송에 휘말려 주가가 2% 하락하자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급락, 반도체 모임인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36%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36% 하락한 4890.20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가 2% 하락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2.00% 하락한 857.7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자체 AI 플랫폼 ‘네모’를 훈련하는 과정에서 소설을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을 당했기 때문이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작가 브라이언 킨, 압디 나제미안 등 3명은 지난 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그들의 작품이 네모를 훈련하는 데 사용된 19만여 권의 책 데이터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엔비디아는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해 AI를 훈련하다가 적발됐다”며 “이후 지난해 10월 우리의 소설을 데이터에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저작권 침해 신고 이후 데이터를 삭제한 것은 엔비디아가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엔비디아는 2% 하락했다.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는 4.34% 급락했다. 대만의 TSMC도 5.02% 급락하는 등 다른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그러나 미국 최대 반도체 회사 인텔이 1.95% 상승해 반도체지수의 낙폭을 줄였다. 이에 따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36% 하락에 그쳤다.

이상입니다.

 

24년 03월 12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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