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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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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6월 20일(목)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9,134.76(+0.77%, +299.90pt)
 º S&P500 : 5,473.17(-0.25%, -13.86pt)
 º 나스닥종합 : 17,721.59(-0.79%, -140.64pt)
 º CBOE VIX : 13.28(+7.97%)
 º 다우존스30_선물 : 39,575(+0.73%)
 º S&P500_선물 : 5,544.5(-0.27%)
 º 나스닥100_선물 : 20,031.5(-0.82%)

◆ News Clipping

 

 º [뉴욕개장] S&P500·나스닥 상승…다우존스 하락 출발 (뉴스1)
 º <장중시황> 인공지능 랠리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 소폭 상승  (써치엠글로벌)
 º [뉴욕증시] S&P500·나스닥, 사상 최고 행진 종료...다우, 이틀 연속 상승 (파이낸셜뉴스)
 º 엔비디아 주가 3.5% 하락…MS에 '시총 1위' 다시 내줘 (SBSBiz)
※ 장중 3.8% 올랐다가 하락 반전…AI 관련주 변동성 커져 (뉴스검색_신한)
 º 올트먼에 맞선 수츠키버 “새 AI스타트업 설립” (동아일보)
※ 오픈AI 공동창업자 새로운 인공지능 스타트업 만들겠다고 발표, 안전한 AI 제어시스템 개발 나서 (뉴스검색_신한)
 º 머스크의 xAI, 델·엔비디아 등과 손잡고 슈퍼컴퓨터 구축 (뉴시스)
 º 애플, 中서 'AI 아이폰' 출시 못하나...현지 파트너 물색 (SBSBiz)
※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 챗GPT를 사용할 수 없어 오픈AI를 대체할 현지 파트너를 물색 중 (뉴스검색_신한)
 º 美 “원전 건설 빠르고 쉽게” 원자력 발전법 초당적 지지로 통과 (동아일보)
※ 상원의원 90명중 88명 압도적 찬성, ‘테라파워’ 등 차세대 원전 속도낼 듯 (뉴스검색_신한)
 º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미 경제, 일부 완화되고 있어' (연합인포)
 º 미국 1분기 경상적자 7% 증가...작년 말부터 조였던 유동성 풀어 (머니투데이)
 º 美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망치 상회 (매일경제)
※ 4주 평균수치 9개월만에 최고, 과열됐던 고용시장 냉각 신호 (뉴스검색_신한)
 º 美 5월 신규주택 착공 5.5% 감소…예상치 하회 (연합인포)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947.73(+1.27%)
 º 영국FTSE :  8,272.46(+0.82%)
 º 독일DAX :  18,254.18(+1.03%)
 º 프랑스CAC40 : 7,671.34(+1.34%)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947(+1.25%)
 º 영국FTSE_선물 : 8,273(+0.85%)
 º DAX_선물 : 18,239(+0.92%)
 º 프랑스CAC40_선물 : 7,672.5(+1.31%)

 

◆ News Clipping

 

 º [유럽개장]장 초반 상승세…獨 DAX 0.60%↑ (아시아경제)
 º [유럽증시] BOE·SNB 금리 결정에 일제 상승...기술株 강세 (뉴스핌)
※ 섹터별로는 기술 섹터가 1.8% 올랐으며, 부동산 섹터도 1.7%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어 (뉴스검색_신한)
 º EU 건설업 생산, 4월 소폭 증가 불구 장기 침체 지속…철강 수요 부진 우려 (글로벌이코노믹)
※ 4월 유럽연합(EU) 건설업 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했으나, 계절 조정 수치는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하며 장기 침체 국면 (뉴스검색_신한)
 º 영국 기준금리 5.25%로 7연속 동결 (글로벌이코노믹)
※ 최근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공식 목표치인 2%를 회복한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인플레이션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한 상황 (뉴스검색_신한)
 º 佛증시, 정치 불확실성에 급락…명품주도 된서리 (한국경제)
※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는 1개월간 주가가 9.25% 하락하며 올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 (뉴스검색_신한)
 º 유럽 배터리 지원정책 실패에 그치나, 중국 물량공세와 미국 보조금에 밀려 (비지니스포스트)
※ 프랑스와 독일 등 2019년부터 중국 배터리 산업을 따라잡겠다는 목표를 두고 수십억 유로 규모의 지원했지만, 실패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5.227(+0.33%)
 º EUR/USD : 1.07545(-0.29%)
 º JPY/USD : 63.795(-0.70%)
 º Gold : 2,369(+0.94%)
 º Crude Oil : 82.17(+1.81%)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2594(+0.87%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강세…SNB '깜짝' 인하+BOE '비둘기' 동결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미 경제 둔화 신호에 2주만에 최고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원유공급 우려+중동 지정학적 위험에 3거래일째 상승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SK그룹, 사업구조 개편 급물살

 

SK, 産銀 수뇌부 만나 투자 자금 지원 요청

산업은행, 배터리·반도체 관련 지원 본격 논의
SK, 중복사업 정리·계열사 합병 등 자구책 마련


 

 

사업 재편을 추진 중인 SK그룹이 산업은행에 투자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은행의 저금리 대출을 활용해 배터리와 반도체 투자를 이어가고 일부 계열사 통합·매각, 중복 사업 정리 등에 들어가는 자금을 대기 위해서다SK는 산은의 도움을 받아 ‘선택과 집중’에 나서 그룹 체질을 확 바꾼다는 구상이다.

20일 금융당국 및 은행권, 산업계 등에 따르면 SK그룹 경영진은 산은에 그룹 사업 재편 밑그림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SK그룹은 △계열사 간 중복 사업 정리 △비주력 사업부문 매각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등을 골자로 하는 사업 재편 방안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반도체와 2차전지(배터리)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오는 28~29일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모두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를 거쳐 사업 재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SK그룹은 이 작업에 들어가는 자금 수십조원을 마련해야 한다. 국책은행인 산은에 지원을 요청한 이유다.

산은은 반도체, 배터리 등 국가 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SK그룹에 자금을 공급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현재 산은의 SK그룹 대출 한도(산은 자기자본의 18.7%)는 7조5000억원이다. 은행법상 동일인 대출 한도 규제(자기자본의 25%)에 독자 신용평가모델을 적용해 산출한 수치다. SK그룹은 이미 산은에서 6조3000억원가량을 빌린 상태여서 남은 한도는 1조2000억원뿐이다. SK하이닉스 13조원, SK온 7조원 등 올해 계획한 투자를 감당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규모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산은이 SK그룹의 사업 재편을 돕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조 단위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SK온이 최대한 빨리 흑자로 전환해야 그룹 사업 재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 "글로벌 투자 전쟁서 밀리면 서든데스"…자금 확충 총력전
SK그룹 요청에…산업은행도 지원방안 검토

 

 

 

SK그룹이 ‘사업 재편 방안’을 들고 산업은행 문을 두드린 것은 배터리 계열사 SK온뿐 아니라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등 주요 계열사의 설비, 연구개발(R&D) 투자 자금이 부족해져서다. 저금리 시대에 각 계열사가 동시다발로 늘려놓은 투자가 성과로 돌아오지 않으면서 돈줄이 말랐다는 분석이다.

그룹 안팎에선 “올해가 SK 신사업의 성패를 결정할 변곡점”이라는 말이 나온다. SK그룹이 자금 조달에 총력을 기울이는 배경이다.


 


“주요 사업 투자 늦출 수 없다”
 

20일 금융권과 산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산업은행에 사업 재편 방안을 제시하고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사업구조를 확 바꿔 그룹 체질을 개선할 테니 필요한 투자자금을 공급해달라는 게 핵심이다.

SK그룹이 마련한 사업 재편 안에는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AI) 등 미래전략사업에 승부를 걸겠다는 방안이 담겼다. 동시에 친환경·바이오·소재 사업부문에서 중복된 제품을 생산하거나, 같은 사업을 추진하는 계열사의 통폐합 또는 매각 작업을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 선택과 집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SK그룹은 오는 28~29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에서 이를 논의할 계획이다.

SK그룹은 주력 사업인 반도체, 배터리, AI와 관련해 ‘투자 타이밍’을 놓쳐선 안 된다고 보고 있다. 이들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는 데다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어서다. 배터리 시장에선 중국 CATLBYD가 유럽을 중심으로 시장 장악력을 높이면서 SK온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선 SK하이닉스가 강점을 지닌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도 양산 경쟁에 불이 붙은 상태다.

산업은행 자금이 가장 절실한 곳은 SK온이다. 이 회사는 2026년까지 38조1375억원 규모 설비 투자를 계획 중이다. 이 가운데 22조9425억원은 투자를 완료했고 15조1950억원을 추가 투입해야 한다. 하지만 SK온은 지난해 5818억원의 적자를 낸 데 이어 올 1분기에도 3315억원 손실을 기록하는 등 적자 늪에 빠져 있다.

그동안 SK이노베이션이 SK온에 차입보증을 서 왔지만, 지난 3월 S&P가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내린 후 이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부채는 2019년 21조3212억원에서 지난해 말 50조7592억원으로 4년 만에 138% 불어났다.

SK에코플랜트(옛 SK건설)와 SK스퀘어 등의 고강도 사업재편 방안도 거론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건설업에서 재활용 등 친환경사업으로 업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투자한 폐기물업체가 수익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장에선 SK에코플랜트가 기존에 투자한 자산을 대거 매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회사 SK스퀘어 역시 23개 기업에 투자한 지분을 대부분 정리할 것으로 관측된다.

 

산업은행 “국책사업 지원 필요”
 

자금 지원 요청을 받은 산업은행은 고민이 커지고 있다. 산업은행은 정부 지정 초격차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배터리 지원 차원에서 SK그룹을 도울 방안을 찾고 있다. 국책 과제와 연결된 산업은행 융자는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낮다. SK그룹이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앞서 산업은행을 찾아간 이유다.

산업은행은 SK그룹 대출 한도를 무한정 늘려 줄 순 없는 상황이다. SK그룹의 신용도가 낮아진 게 문제로 꼽힌다. 산업은행은 지난 2월 SK그룹에 대한 자체 신용등급을 A+에서 A0로 내렸다. SK온의 적자 및 부채 누적을 반영한 결과다.

이에 따라 SK그룹 대출 한도는 산업은행 자기자본의 20%에서 18.7%로 내려갔다. 금액으로 따지면 8조원에서 7조5000억원으로 줄었다. 이미 6조3000억원을 빌려준 가운데 추가 대출 여력이 감소한 것이다.

산업은행은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반도체 지원 대책에 포함된 17조원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 저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공급한 자금은 동일인 여신 한도에서 제외하는 등의 대책을 살펴보고 있다.

 

'K방산' 심상치 않더니…"이번엔 '1조 잭팟' 터졌다" 환호 

한화에어로, 루마니아에 K9 자주포 1조어치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력 제품인  K9A2  자주포. 한경 DB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력 제품인 K9 자주포의 사업 영토를 루마니아까지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K9 자주포를 운용하는 국가는 루마니아를 포함해 10개국으로 늘어났다. K9이 서방 국가의 표준 무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방부는 루마니아 국방부가 추진한 자주포 도입 사업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지난 4월 양국 정상회담의 성과라는 것이 국방부의 설명이다. 최종 협상을 위해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루마니아를 방문, 안젤 틀버르 루마니아 국방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계약 예상 물량은 K9 자주포 54문, K10 탄약 운반 장갑차 36대로 루마니아의 최근 7년간 무기 도입 사업 중 최대 규모다. 계약금은 총 9억2000만달러(약 1조2700억원)에 달한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회원국인 루마니아는 지난해부터 군 현대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견인포를 중심으로 이뤄진 구식 무기 체계를 전환하는 게 골자다. 이전까지 루마니아 육군은 자주포를 운영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면서 러시아의 위협이 현실화했다는 우려가 반영됐다.

루마니아 국방부는 지난해 자주포 54문 구매 사업을 벌였다. 한국의 K9 자주포와 독일의 PzH5000, 튀르키예 T-155 등이 1차 입찰을 통과했다. 이후 루마니아 정부는 각국의 자주포를 저울질한 끝에 한국의 K9 자주포를 선택했다.

루마니아가 K9 자주포를 도입한 배경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이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SIPRI)에 따르면 지난해 K9 자주포의 수출시장 점유율은 52%에 달한다.

이로써 K9 자주포 운용국은 루마니아를 포함해 총 10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폴란드, 호주, 인도, 튀르키예, 이집트 등이 K9 자주포를 도입했다. 특히 러시아와 인접한 동유럽 국가가 차세대 자주포로 K9을 적극 배치하고 있다.

K9의 영향력이 커지자 지난 1월 한국을 비롯해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폴란드, 호주 등6개국이 모여 'K9 유저클럽 미팅'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미팅에서 K9 제작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에 부품 공급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방산업계에선 K9 유저클럽이 사실상 군사 협력 협의체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9·레드백·천궁-II 보유국 韓…'수십조 돈방석' 앉은 기업들[K-방산 신화] 

국내 방산 4사 공시 분기보고서 분석
수주잔고·영업이익 최고치 기록 약진
수출 지속땐 분야별 1위 석권도 눈앞

 

K-방위산업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2023년 방산 수출액은 약 130억달러다. 2022년(173억달러)보다 43억달러 줄어들었다. 하지만 수출대상국은 12개국, 주요 수출 무기체계는 12개로 2022년(4개국·6개)보다 늘었다. 2027년 방산 수출 4강 진입을 위한 초석을 닦았다는 평가다. 올해 수출 목표는 200억달러다.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방산기업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수주잔고가 희망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루마니아 수출도 사실상 확정됐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지난 17일 루마니아를 방문해 ‘K-방산’ 수출 계약서를 체결을 발표할 예정이었다. 수출량만 K9 자주포 54문, K10 탄약 운반차 36대(1조4000억원)와 휴대용 지대공 유도무기 신궁 54기(1230억원)다. 하지만 루마니아 정부의 최종심사가 남아 있어 이르면 계약발표가 내달 초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시를 분석한 결과 실적 면에서 눈에 띄는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다. 지난달 국내 방산 4사가 공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부문 1분기 수주잔고는 총 77조2838억원이다. 영업이익도 좋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06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동기(829억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액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호주 등과 잇달아 대규모 수출 계약을 맺었다. 올해 폴란드에 K9을 60문 이상, 천무를 30대 이상 인도할 예정이다. 폴란드 정부 관계자들이 지난 4월 방산업체 공장을 방문했기에 K239 천무, K2 전차의 추가 수출도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영국 군사정보기업 제인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주포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 자주포가 2032년 세계 방산시장에서 63.8%를 점유할 것으로 내다봤다. 50% 이상 점유한다면 세계 1위다.

 


이상입니다.

 

24년 06월 20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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