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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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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6월 26일(수)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9,127.80(+0.04%, +15.64pt) 
º S&P500 : 5,477.90(+0.16%, +8.60pt) 
º 나스닥종합 : 17,805.16(+0.49%, +87.51pt) 
º CBOE VIX : 12.55(-2.26%) 
º 다우존스30_선물 : 39,540(+0.04%) 
º S&P500_선물 : 5,543.50(+0.12%) 
º 나스닥100_선물 : 20,012.50(+0.20%)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AI거물 엔비디아 주총·마이크론 실적발표…혼조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미국 증시 추가적인 상승/하락촉매제 기다리며 제한적 변동 (연합인포)
º 뉴욕증시, 혼조 마감…엔비디아 '눈치 보기' (뉴스핌)
※ 미셸 보먼 연준 이사가 올해 금리가 계속 동결될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 참가자들은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어 (뉴스검색_신한) 
º [뉴욕채권] 美 국채가, 입찰 호조에도 하락…물가 불안 (연합인포)
º 달러화 가치, 올해 최고치 경신..."美 금리인하 지연 우려" (뉴스핌)
※ 연준이 여타 선진국에 비해 금리 인하를 지연하면서 미 달러가 계속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뉴스검색_신한) 
º 애플, ‘셀프 수리 진단’ 프로그램 유럽으로 확대 (연합뉴스)
※ 한국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도입 여부는 확인 안돼 (뉴스검색_신한) 
º 엔비디아 CEO, 주총서 AI칩 경쟁 질문에 신규시장 개척 등 전략 내놓아 (연합인포)
º 최대 전자상거래 아마존도 시총 2조달러 '터치'…美 역대 5번째 (연합뉴스)
º '폭스바겐 7조원 투자' 美 리비안 주가 23%↑…테슬라 4.8%↑(연합뉴스)
※ 루시드도 4% 상승 마감.. 전기차 업체 전망에 대한 큰 신뢰 표명 (뉴스검색_신한)
※ 리비안 장초반 대비 상승폭 줄어.. 경쟁우위 지속 가능한 합작사 전환이 문제 (뉴스검색_신한) 

 

 

美증시 Summary

폭스바겐과 리비안의 파트너십이 미국과 유럽의 전기차 기업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리비안이 +23%, 테슬라 +4.8, 루시드 +4% 상승했습니다.

전기차 상승이 S&P 500 내 임의소비재 강세를 이끌었고/ 아마존이 3.9% 오르며 나스닥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장 중 엔비디아 및 기타 AI가 약세 흐름을 보였지만 애플(+2%)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장 막판 급 반등,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융은 약세를 보였는데 장 마감 후 발표된 은행 스트레스 테스트는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연준은 은행들이 대출 능력을 유지하면서 심각한 경기 침체 시나리오를 견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주택 관련 모기지 대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신규 주택 판매 건수가 지난달 69만 8천 건에서 61만 9천 건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 데이터는 건설 및 건자재 업체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국채금리는 상승했는데 호주 CPI 데이터가 강세를 보인 이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유가는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비교적 큰 폭 증가한 것으로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이다가 후반에 낙폭을 만회했습니다

⚡️FedEx는 비용 절감 노력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화물 사업에 대한 옵션을 모색하면서 주가가 15% 급등했습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은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가이던스가 예상 수준에 그치면서 시간 외서 -6% 하락 중입니다

🗞기타이슈로는 🇧🇴볼리비아 군부가 대통령 궁에 진입하며 쿠테타를 벌이고 있습니다

NEXT👉
미국 청구건수, 내구재 및 자본재 주문, 1분기 최종 GDP, 도매 재고와 주택 판매가 발표됩니다/ 7년물 국채 경매가 있고/ 장 마감 후 나이키 실적 발표가 있습니다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915.94(-0.41%) 
º 영국FTSE : 8,225.33(-0.27%) 
º 독일DAX : 18,155.24(-0.12%) 
º 프랑스CAC40 : 7,609.15(-0.69%)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957(-0.28%) 
º 영국FTSE_선물 : 8,271(-0.22%) 
º DAX_선물 : 18,342(+0.04%) 
º 프랑스CAC40_선물 : 7,626(-0.70%)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상승 출발…전일 하락분 되돌림 (연합인포)
º [유럽증시] 고금리 장기화 우려 속 일제 하락...폭스바겐↓·딜리버리루 (뉴스핌)
※ 캐나다, 호주 등 주요국에서의 인플레이션 지속 우려에 유로존 국채 금리가 상승하며 주식 시장을 둘러싼 투자 심리가 악화 (뉴스검색_신한) 
※ 영국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 딜리버리 루는 미국 도어대시가 인수 관심을 보였다는 보도에 주가 상승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5.714(+0.43%) 
º EUR/USD : 1.0721(-0.35%) 
º JPY/USD : 63.005(-0.66%) 
º Gold : 2,313.20(-0.76%) 
º Crude Oil : 80.90(+0.09%)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294(+0.0818%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2개월來 최고…日 구두개입에도 '160엔' 안착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강달러에 2주만 최저치로 하락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美 원유 재고 '깜짝 증가'에도 강보합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반도체 실탄 챙기자"…삼성, 20년 만에 중대결단하나 

 

産銀, 반도체 대출 지원 논의

SK하이닉스, 최대 3조 조달 추진
3%대 낮은 금리로 자금 확보 땐
사업재편 나선 SK그룹에도 보탬

삼성도 타진…"확정된 바 없어"
현금성 자산 91조 보유한 삼성도
20년 만에 외부서 조달할지 주목

 

 

정부가 반도체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17조원 규모의 저리 대출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가동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반도체 설비 투자를 위해 산업은행 대출을 활용하는 방안을 산은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대출 신청 여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SK하이닉스는 3조원가량의 대출을 신청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국내 반도체기업들이 산은의 저리 대출을 기반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치열한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승기를 잡을지 주목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원활한 투자 자금 조달을 위해 시중 최저 수준 금리로 17조원 규모의 대출을 해주는 게 핵심이다. 대상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팹리스(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제조시설 등 반도체 전 분야에서 국내에 새롭게 투자하려는 기업이다.

대기업은 산은 일반대출 대비 0.8~1.0%포인트, 중소·중견기업은 1.2~1.5%포인트 낮은 우대 금리로 설비·연구개발(R&D) 투자 등 신규 시설자금을 지원받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투자에 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최근 산은에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을 타진했다. 산은은 정부의 반도체 지원 방침에 따라 최대 5조원가량을 공급할 수 있다는 방침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하이닉스는 산은에서 최대 3조원을 대출받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가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면 SK그룹 전체의 사업구조 재편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리는 이날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발표한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에 담긴 대로 연 3.5% 안팎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2월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21조9900억원을 빌리며 약정한 연 4.6%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다.

 


반도체 실탄 확보 나선 삼성·하이닉스…"AI칩 전쟁서 승리할 것"

 

정부와 산업은행이 지난달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만지작거릴 때만 해도 말이 많았다. 반도체업계 ‘큰손’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자금을 쓸 정도로 한도가 풀릴지, 시장 조달 금리보다 어느 정도 쌀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산은의 저리 대출이 연 3.5%로 금리 경쟁력이 높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대출 한도와 금리 수준을 타진하고 나섰다.

 


하이닉스, 저리 대출로 첨단반도체 투자
SK하이닉스는 산은에서 최대 3조원을 조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용 메모리 반도체인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하며 AI 반도체 시장의 강자로 떠올랐다. 물꼬가 터진 만큼 글로벌 AI 전쟁의 승자 지위를 얻기 위해선 추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2위 AI가속기 업체 AMD 등에서도 납품 요청이 밀려들고 있어서다. 야당까지 나서 반도체산업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는 만큼 ‘물 들어올 때 노를 젓겠다’는 판단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SK하이닉스의 현금 보유액(단기금융상품 포함)은 8조2000억원이다. 치열한 경쟁을 위해선 연간 10조원에 달하는 시설 투자액이 필요하다. 업계 관계자는 “SK하이닉스가 금융회사 등에서 25조원을 차입한 상황을 감안하면 저리 정책금융은 가물에 단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산은에서 빌린 자금을 첨단 반도체 투자에 사용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경기 용인에서 120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미국 인디애나에서도 40억달러(약 5조3000억원)를 투입해 AI 메모리 반도체에 특화한 첨단 패키징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AI 메모리 반도체에서 1등을 굳히기 위해 막대한 투자와 연구개발(R&D) 비용을 투입해 ‘초격차’를 유지한다는 전략이다.

배터리(SK온) 투자로 자금 수요가 많아진 SK그룹 입장에서도 SK하이닉스가 저리로 자금을 조달하면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큰 보탬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삼성, 대출 한도·금리 타진

삼성전자도 최근 산은에 대출 한도와 금리 수준을 알아봤다. 산은은 정부의 반도체 지원 방침에 따라 최대 5조원가량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는 후문이다.

삼성전자가 대출 한도를 알아본 이유는 금리 경쟁력(연 3.5%) 때문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2월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에서 21조9900억원을 빌리며 약정한 연 4.6%보다 크게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로서는 계열사에서 돈을 끌어오는 것보다 더 낮은 금리로 신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가 산은에서 빌리기로 하면 대규모 설비 투자를 위해 중·장기 대출을 받는 것은 2004년 이후 20년 만이다. ‘자존심’(무차입 경영) 대신 ‘실리’(저리 대출)를 챙겨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삼성전자가 외부 자금 조달 여부를 들여다본 것은 돈이 모자라서가 아니다. 삼성전자는 91조원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작년 말 기준)을 보유하고 있다. 싼 금리의 자금을 일부 조달해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봐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대출 한도와 금리 수준을 알아본 것은 맞지만 신청 여부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경기 평택에 6개 반도체 공장을 짓고 있다. 총사업 규모가 200조원에 달한다. 해외에서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170억달러(약 23조원) 규모의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다.

 

美 주요 지수 일제히 상승…아마존 시총 2조달러 돌파

마이크론 시간외 거래서 급락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아마존은 처음으로 시가총액 2조달러(약 2789조원)를 돌파했다. 리비안 등 전기차주도 급등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4포인트(0.04%) 오른 3만9127.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8.6포인트(0.16%) 상승한 5477.9,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7.50포인트(0.49%) 뛴 1만7805.16에 장을 마쳤다.

업종별로 보면 이날 임의 소비재 업종이 1.98% 뛰며 가장 눈에 띄었다. 이와 함께 기술업종과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올랐고 나머지 업종은 모두 하락했다.

시장을 주도할 만한 이벤트가 없어 종목 장세가 펼쳐졌다. 매그니피센트7(M7·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메타 엔비디아 테슬라) 중 구글(알파벳)을 뺀 나머지 6종목은 모두 올랐다.

특히 아마존은 일 대비 3.9% 오른 193.6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에서 테무, 쉬인과 같은 저가형 할인 섹션을 출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시총은 2조148억달러로 집계됐다. 아마존에 앞서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한 미국 기업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알파벳까지 네 곳뿐이다.

주주총회를 연 엔비디아(0.25%)는 소폭 올랐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0년 전 수십억 달러의 인공지능(AI) 투자와 수천 명의 엔지니어 팀을 중심으로 한 베팅 덕분에 현재의 AI 칩 분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 CEO는 AI 칩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엔비디아의 칩이 '가성비'가 높다고 강조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은 23% 이상 급등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폭스바겐은 리비안에 2026년까지 50억달러(약 7조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은 우선 10억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해 지분을 확보하고 이후 40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리비안과 합작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테슬라도 4.8% 올랐다. 투자은행 스티펠이 테슬라에 목표주가 265달러를 제시하면서다. 시티펠은 모델3, 모델Y의 페이스리프트(부분 변경)와 차세대 모델2 생산을 호평했다.

마이크론은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다. 회계연도 3분기 68억1000만달러(9조4965억원)의 매출과 주당 0.62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66억7000만달러를 웃돌았고, 주당 순이익도 0.51달러를 상회했다. 다만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4분기 목표치가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면서다.

한편 미국의 5월 신규 주택 판매는 전월과 비교해 급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5월 신규 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 대비 11.3% 급감한 61만9000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6.5% 줄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64만채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이날 마감 무렵 오는 9월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 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62.3%로 반영됐다. 9월 동결 확률은 37.7%로 전일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상입니다.

 

24년 06월 26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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