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2월 22일(목)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9,069.11(+1.18%,+456.87pt)
º S&P500 : 5,087.03(+2.11%,+105.23pt)
º 나스닥종합 : 16,041.62(+2.96%,+460.75pt)
º CBOE VIX : 14.54(-5.22%)
º 다우존스30_선물 : 39,123(+1.15%)
º S&P500_선물 : 5,097.75(+2.03%)
º 나스닥100_선물 : 18,047.50(+2.91%)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엔비디아 랠리에 상승…나스닥 2.9%↑(아시아경제)
º <장중시황> 엔비디아 급등 속에 미국 증시 랠리 재개 (연합인포)
º 뉴욕증시, 엔비디아 15% 급등에 상승 출발 (연합인포)
º 뉴욕증시 '급등' 속...달러가치·금값·은값 '하락', 유가 '상승' (초이스경제)
※ 위험자산 선호 속...안전자산인 달러, 금, 은, 美국채가격은 '모두 하락' (뉴스검색_신한)
※ 달러 약세 속 구릿값과 유가는 상승 (뉴스검색_신한)
º 엔비디아 16% 폭등, 시총 하루새 368조 폭증, 사상최고 (뉴스1)
º AI 혁명이 고금리 미국경제를 들어올리고 있다 (머니투데이)
※ 메타와 아마존 3%대 상승 AI 드라이브 기대감 반영, 미국 제조업도 호황 초입 (뉴스검색_신한)
º 미국 근로자들 임금인상이 물가상승 보다 높아 연 1400달러 더 쓸 여력 (라디오코리아)
※ 1월중 미국 근로자 임금인상 4.5%, 소비자 물가상승 3.1% 넘어, 미 재무부 연 1400달러 더 쓰거나 저축할 여력 생겨 (뉴스검색_신한)
º 美 연준 서열 2위 "경제 예상대로라면, 연내 금리인하 적절" (SBSBiz)
º [뉴욕채권] 경제 지표 호조에 수익률 대체로 상승...2년물 5.6bp↑(글로벌이코노믹)
※ 10년물 수익률 1.6bp↑ 4.331%, 30년물 1.8bp↓4.474% (뉴스검색_신한)
º 미 2월 제조업 PMI 예비치 51.5…17개월만 최고 (연합인포)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855.36(+1.68%)
º 영국FTSE : 7,684.49(+0.29%)
º 독일DAX : 17,370.45(+1.47%)
º 프랑스CAC40 : 7,911.60(+1.27%)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868(+1.69%)
º 영국FTSE_선물 : 7,674(+0.57%)
º DAX_선물 : 17,422(+1.52%)
º 프랑스CAC40_선물 : 7,931(+1.24%)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엔비디아 훈풍 속 사상 최고치...롤스로이스·비 세미컨덕터↑(뉴스핌)
º 유럽증시, 엔비디아 훈풍과 양호한 경제지표에 일제히 올라⋯독일 1.47%-영국 0.29% 상승마감 (이코노뉴스)
º 佛 럭셔리 업체 엇갈린 전망…"LVMH 흐림·에르메스 밝음" (연합인포)
※ 중국시장 침체가 발목 잡아.. 코냑 점유율 40% 헤네시 매출도 급감 (뉴스검색_신한)
º ECB 위원들 "금리 너무 일찍 내리는 것 여전히 더 큰 위험" (연합인포)
º 모건스탠리, ASML 주가 조정 가능성 언급 (포츈코리아)
※ 노보노디스크 제치고 유럽 주식 중 두번째로 과다보유(over-owned)된 종목으로 드러나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3.875(-0.04%)
º EUR/USD : 1.0832(+0.04%)
º JPY/USD : 66.655(-0.25%)
º Gold : 2,030.7(-0.18%)
º Crude Oil : 78.18(+0.35%)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246(+0.0060%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미 달러 약세…유럽·美 조기인하 경계·올해 안에 시작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강한 미국 경제 지표에 하락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원유재고 증가에도 상승 (연합뉴스)
주요 뉴스 요약
1. ‘엔비디아의 힘’ 美 증시 새 역사…다우지수 사상 첫 3만9000선 돌파·S&P 500도 사상 최고
미국 증시가 역사상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인공지능(AI) 랠리’의 선봉에 선 대장주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덕분에 관련 종목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면서 미 증시 전체에 훈풍이 분 덕분이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39,000선을 돌파 마감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작년 1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456.87포인트(1.18%) 오른 39,069.1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가 39,000선 위로 올라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5.23포인트(2.11%) 오른 5,087.03으로 마감하며 8거래일 만에 역대 최고치 기록을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1월 6일(2.3%) 이후 가장 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60.75포인트(2.96%) 오른 16,041.62에 마감해 2021년 11월의 전고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엔비디아가 전날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023년 회계연도 4분기(11∼1월) 실적을 발표한 여파가 미 증시 랠리 재개를 주도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하루 16.40% 급등하며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아마존을 제치고 시총 순위 3위 자리를 탈환했다.
엔비디아가 몰아온 열풍에 힘입어 AMD(10.69%)도 10%대 급등했고, 브로드컴(6.31%), 마블 테크널러지(6.64%), ASML(4.81%),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4.94%), 마이크론(5.42%) 등 다른 반도체 관련주도 급등세를 나타냈다.
또한 메타(3.87%), 아마존(3.55%) 등 시총 상위 대형주들도 이날 증시 랠리를 주도했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내놓은 낙관적인 전망이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다시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UBS 글로벌 자산관리의 솔리타 마르셀리는 “AI 관련주의 단기 모멘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반면 반도체 및 AI 관련주의 고평가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MRB 파트너스의 필립 콜마는 “경기변동에 민감한 반도체 업종 특성을 고려하면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증시 랠리는 내재적인 위험을 수반한다”고 경고했다.
이상입니다.
24년 02월 22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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