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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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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5월 15일(수)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9,908.00(+0.88%, +349.89pt)
 º S&P500 : 5,308.15(+1.17%, +61.47pt)
 º 나스닥종합 : 16,742.39(+1.40%, +231.21pt)
 º CBOE VIX : 12.45(-7.23%)
 º 다우존스30_선물 : 40,039(+0.91%)
 º S&P500_선물 : 5,333(+1.21%)
 º 나스닥100_선물 : 18,691.75(+1.50%) 

◆ News Clipping

 

 º [뉴욕개장] 4월 인플레 둔화에 상승세…S&P 500·나스닥 최고치 경신 (뉴스1)
 º <장중시황> 디스인플레이션 확인되면서 미국 증시 상승 (써치엠글로벌)
 º [뉴욕증시] 미국 인플레 재발우려 꺾였다..S&P 500 사상최고치 (머니투데이)
 º 美 4월 근원물가상승률 3년 만에 최저…"9월 금리인하 72%" (이데일리)
※ 4월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6%로 예상치 부합 (뉴스검색_신한)
※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한 달 전보다 0.3%, 전년 대비로는 3.4%로 시장 전망치 0.4% 소폭 하회 (뉴스검색_신한)
※ 미 4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0%…예상치인 0.4% 하회 (뉴스검색_신한)
 º 뉴욕증시 밈 (Meme)주식 와르르 급락 (글로벌이코노믹)
※ 게임스탑(-18.87%), AMC(-20.00%) (뉴스검색_신한)
 º 테슬라, 77조원 머스크 보상 패키지 통과에 총력 (한국경제)
※ 개인투자자 비율이 높은 테슬라 주주의 지지 확보에 나서 (뉴스검색_신한)
 º 버핏 애플 주식 처분 진짜 이유는..."세금 때문" (뉴스핌)
※ 1분기 애플 지분 약13% 줄여, 여전히 버크셔의 전체 주식 포트폴리오의 40%를 차지 (뉴스검색_신한)
 º 넷플릭스, 올해부터 3년간 크리스마스에 미국프로풋볼 경기 중계 (연합뉴스)
 º 인플레 둔화만 기다렸나…비트코인 6.6만달러까지 반등 (디지털타임스)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5,100.90(+0.41%)
 º 영국FTSE : 8,445.80(+0.21%)
 º 독일DAX : 18,869.36(+0.82%)
 º 프랑스CAC40 : 8,239.99(+0.17%)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5,096(+0.35%)
 º 영국FTSE_선물 : 8,452(+0.11%)
 º DAX_선물 : 18,985(+0.76%)
 º 프랑스CAC40_선물 : 8,243(+0.16%)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연내 3차례 금리인하 기대에 영·독·프 증시 일제히 '사상 최고' (뉴스핌)
※ 기업실적 호조에 투자 심리 개선 및 연내 금리 인하 기대 영향 (뉴스검색_신한)
 º EU “올해 유로존 물가상승률 2.7%→2.5% 하향” (한국경제)
※ 내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1%로 제시 (뉴스검색_신한)
 º 1분기 유로존 GDP 0.3%↑…"경기회복 진행" (뉴시스)
 º BCA "유로존 단기 성장 전망 개선돼" (연합인포)
※ 유로존의 투자자와 기업 심리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면서 성장 모멘텀을 얻고 있다는 분석 (뉴스검색_신한)
 º 독일, 초과근로 소득에 稅혜택 (매일경제)
※ 경쟁국 대비 점점 줄어들고 있는 근무시간을 다시 늘려 경제 불안을 해결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4.212(-0.65%)
 º EUR/USD : 1.08935(+0.54%)
 º JPY/USD : 64.89(+0.98%)
 º Gold : 2,394.9(+1.48%)
 º Crude Oil : 78.63(+0.78%)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400(-0.0994%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5주來 최저…'CPI+소매판매' 2연타에 인하 기대↑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9월 금리인하론 탄력받자 상승…1.4%↑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CPI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로 반등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제미나이’ 생태계 vs 새 강자 ‘오픈AI’… ‘AI 플랫폼 패권’ 무한 경쟁 

구글 CEO “이제 제미나이 시대”
AI 비서 ‘아스트라’ ‘GPT-4o’ 대결
‘올트먼 해임 주도’ 수츠케버 퇴사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과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새로운 강자 오픈AI가 각각 한층 진화된 AI 서비스를 내놓고 ‘AI 플랫폼 패권’을 쥐기 위한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 구글의 생성형 AI ‘제미나이’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가 얼마나 빨리, 단단하게 구축되느냐도 패권 경쟁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14일(현지시간) 구글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제미나이를 탑재한 검색엔진 출시를 알리며 “우리는 이제 완전한 제미나이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90% 이상의 시장을 점유하는 검색엔진을 비롯해 포토,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 등 구글 전 제품에 제미나이를 탑재해 이용자를 ‘제미나이 생태계’ 안으로 초대했다는 것이다.

구글은 2016년 알파고를 통해 ‘원조 AI 강자’ 타이틀을 갖고 있었지만 2022년 챗GPT의 등장과 함께 오픈AI에 선두를 뺏겼다. 생성형 AI ‘바드’로 반격에 나섰지만 성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자존심을 구겼다. 이후 바드를 대신한 야심작 제미나이를 선보였지만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이미지 생성 등 오류가 발견되면서 관련 기능이 중단되기도 했다.

제미나이의 진화를 알리는 이날 행사에 구글 경영진이 총출동하고, 1시간 50분가량 진행된 발표에서 ‘AI’라는 단어를 121차례 언급한 건 후발주자 이미지를 벗고 AI 패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도 읽혔다.

이날 구글이 선보인 AI 비서 ‘프로젝트 아스트라’는 오픈AI가 전날 공개한 음성비서 ‘GPT-4o’와 맞붙는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1분 이상의 영상을 만들어 주는 비오(Veo)는 오픈AI의 ‘소라’와 경쟁이 불가피하다. 이에 맞서 오픈AI도 AI 기반 검색엔진을 개발해 구글에 도전장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고 듣고 말하는 AI 비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어떤 AI 모델이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지, 사람의 다양한 감정을 읽어 낼 수 있는지 그리고 AI가 가진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오픈AI 이사회의 샘 올트먼 CEO 축출 사태를 주도했던 공동창업자이자 수석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는 결국 오픈AI와 결별을 택했다. 그는 소셜미디어(SNS)에 “거의 10년 만에 오픈AI를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오픈AI가 올트먼 등의 리더십 아래 안전하고 유익한 인공일반지능(AGI)을 구축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구글, AI 비서·검색 기능 선봬…제미나이 생태계 확장    

 

구글이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검색 엔진과 이용자 개인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AI를 공개했다.

구글은 13일(현지시간) 구글 연례 개발자 회의(I/O)에서 AI와 관련한 새로운 기능을 대거 선보였다.

먼저 구글은 △검색 △포토 △워크스페이스 △안드로이드 등 자사 제품 전반에 제미나이를 탑재한다. 'AI 개요(AI Overview)'를 통해 구글 검색 결과에 대한 빠른 요약과 관련 링크를 제공, 이용자가 효율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복잡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지원한다.

AI는 구글 포토에 저장된 사진 속 정보를 분석해 질문에 답변하거나 이메일을 요약하고 첨부된 PDF 파일까지 분석하기도 한다. 핵심 내용과 해야 할 일을 추론해 안내하는 기능도 있다. 긴 회의 녹화본 주요 내용을 요약하거나 특정 이메일에 대해 답장을 대신 작성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프로젝트 아스트라'로 불리는 생성형 AI 비서 기능도 발표했다. 인간처럼 보고 듣고 배우는 미래형 AI 에이전트다. 텍스트, 이미지, 영상, 음성 등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고 처리하는 멀티모달 기술이 탑재됐다. 모바일 기기나 스마트 안경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전문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은 제미나이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제미나이 라이브'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미나이가 응답하는 도중에 질문을 던지는 등 실제 일상 속 대화처럼 자유롭게 소통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2월 공개한 멀티모달 AI 제미나이 1.5프로의 한국어 버전을 출시한다. 구글은 제미나이 1.5의 데이터·알고리즘 개선을 통해 코드 생성, 논리적 추론·계획, 멀티턴 대화, 오디오 및 이미지 인식 성능을 향상시켰다. 100개의 이메일을 수 초 만에 요약하고 1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처리할 수 있다.

텍스트 투 이미지 AI인 이마젠의 최신 버전인 '이마젠3'도 공개했다. 자연어와 프롬프트의 의도를 이해해 사실적인 이미지를 생성한다. 텍스트를 입력하면 1분 이상의 영상을 만들어주는 AI 모델 비오(Veo)도 선뵀다.

이와 함께 안드로이드 서클 투 서치 기능을 업그레이드 했다. 학습 특화 모델 '런LM(LearnLM)'이 적용돼 학생이 과제나 학습 중 막히는 부분을 앱 전환 없이 바로 해결할 수 있다. 수학이나 물리 문제 풀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서클 투 서치를 이용하면 단계별 풀이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책임감 있는 AI 정책도 펼친다. 'AI 기반 레드팀 기술'을 도입한다. 알파고의 게임 기술을 활용해 AI 에이전트 간 경쟁을 통해 레드팀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모델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다. AI로 생성한 콘텐츠를 식별하기 위해 신스ID의 워터마크 부착을 확장한다. 기존 이미지·음성 뿐만 아니라 텍스트와 영상에도 적용한다.

이 외에도 AI 전용 하드웨어인 텐서처리장치(TPU) '트릴리움'을 발표했다. 칩당 컴퓨팅 성능이 4.7배 향상될 수 있으며 클라우드 고객의 디지털전환(DX)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제미나이 생태계에 상상 가능한 AI의 모든 것을 담았다”며 “AI 혁신을 가속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입니다.

 

24년 05월 16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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