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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5월 20일)Briefing on Overseas Market (May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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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5월 20일(월)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I will brief you briefly on the overseas market situation on the evening of May 20th (Monday).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The overseas market briefing consists of country-specific market conditions and major news, and we would like to help you with your investment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Dow 30 : 39,806.77(-0.49%, -196.82pt)
º S&P500 : 5,308.13(+0.09%, +4.86pt)
º NASDAQ  : 16,794.88(+0.65%, +108.91pt)
º CBOE VIX : 12.15(+1.33%)
º Dow 30_선물 : 39,944(-0.48%)
º S&P500_선물 : 5,331.75(+0.08%)
º NASDAQ 100_선물 : 18,763(+0.69%)

 

◆ News Clipping

 

 º [뉴욕개장] 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다리며 보합세 (뉴스1)
 º <장중시황>이번 주 엔비디아 실적발표 앞두고 증시 상승세 이어가  (써치엠글로벌)
 º [뉴욕증시] 뉴욕증시, 엔비디아 기대+연준 신중론…나스닥 역대최고 마감 (연합뉴스)
 º 다이먼 J P 모건회장, 이번엔 진짜 은회하나...J P 모건 주가, 4.5% 급락 (글로벌경제신문)
※ 다이먼 회장, 과거 "5년 후 은퇴" 여러 번 언급...이번엔 실현할 지 관심 (뉴스검색_신한)
 º 바이든 정부 "돈 풀기로 경제 연착륙"…인플레 재점화 우려도 (한국경제) 

  Biden government "soft landing economy with money loose"...Concerns over inflation reigniting (Korean economy)
※ 美정부, 보름새 2200억달러 풀어, 대선 앞두고 재정지출 확대, 유동성 늘어 증시 '반색' (뉴스검색_신한)

   U.S. government releases $220 billion in 15 days, expanding fiscal spending and increasing liquidity ahead of     presidential election, stock market 'happy' (News Search_Shinhan)
 º 미국 천문학적 나랏빚에 월가도 긴장…사상 최고 랠리 찬물 끼얹나 (글로벌경제)

   Wall Street is also nervous over the U.S. astronomical debt...Will we pour cold water on the highest-ever rally 

   (global economy)
※ 정부부채 약 34조5000억 달러, 코로나19 이후 4년간 11조 달러 불러나. 다이먼·달리오 등 월가 거물 한목소리로 경고 (뉴스검색_신한)
 º 테슬라, 한 달 넘게 칼바람 해고 지속…"직원들 매일 불안" (SBSBiz)
 º MS, 퀄컴 AI칩 탑재 새 PC 발표...'빌드2024' 기대감 '쑥' (SBSBiz)

   MS Announces New PC With Qualcomm AI Chip... Expectations for 'Build 2024' 'Ssuk' (SBSBiz)
 º 메타, 'AI무료화' 카드로 시장 경쟁 승부수 (SBSBiz)
※ 인공지능(AI) 경쟁에 불이 붙고 있는 가운데, 메타는 '무료화' 전략으로 돌파구 마련, 지난달 새 AI 모델인 '라마 3'(Llama 3)을 공개, 기업도 무료 (뉴스검색_신한)
 º 아마존 맹추격에도…'美 유통업의 제왕' 월마트, 꾸준한 성장세 (한국경제)

  In the wake of Amazon's fierce pursuit...Walmart, 'King of U.S. Distribution Business' Steady Growth (Korean   

  Economy)
※ 1분기 영업이익 9.6% 늘어, 외식물가 치솟자 반사이익 (뉴스검색_신한)
 º 연준 인사들 "인플레 2% 확신들 때까지 금리인하 없다" (뉴스핌)

   Fed figures "no rate cut until 2% inflation is certain" (Newspim)
※ 연준 일부 위원, 2%로 돌아갔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며, 신중히 고려할 것 (뉴스검색_신한)
 º '팬데믹 피해주' 크루즈 3사, 일제히 주가 급등 (연합인포)

   'Pandemic Victims' Cruise 3 Companies Surge in Unison (Yonhap)
※ 노르웨이지언 크루즈라인 7.56%, 카니발 크루즈라인 7.27%,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4.08%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Eurostoxx 50 : 5,074.34(+0.20%)
 º 영국FTSE :  8,424.20(+0.05%)
 º 독일DAX :  18,768.96(+0.35%)
 º 프랑스CAC40 : 8,195.97(+0.35%)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5,077(+0.30%)
 º 영국FTSE_선물 : 8,446(+0.04%)
 º DAX_선물 : 18,848(+0.29%)
 º 프랑스CAC40_선물 : 8,157.5(+0.41%)

 

◆ News Clipping

 

 º [유럽개장] 유럽증시, 美 증시 연동하며 대체로 상승 출발 (연합인포)
 º [유럽증시] 방산주 강세 속 소폭 상승...에어버스·리치몬트↑·폭스바겐↓(뉴스핌)
※ 항공우주·방위 섹터가 1.9%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 에어버스 사우디 105대 항공기 주문 소식에 주가 1.2% 올라 (뉴스검색_신한)
 º 英, 주택 호가 사상 최고..."강력한 수요 전환 신호는 아직" (한국경제TV)
※ 주택 판매 희망 가격(asking price)가 여전히 비싼 모기지 비용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를 기록 (뉴스검색_신한)
 º '러의 보복' 시작됐다… 1조 넘는 伊·獨 3개은행 자산 압류 (파이낸셜뉴스)
※ 러시아가 이탈리아 유니크레딧, 독일 도이체방크와 코메르츠방크 등 3개 유로존(유로 사용 20개국) 은행 자산을 압류 (뉴스검색_신한)
 º 아이 돌보미 비용 세액공제, 프랑스는 50% 한국은 0% (조선일보)
 º 지멘스, ‘반도체 교육 연합’ 합류…인재 부족 해결 앞장 (데이터넷)
 º EU 핵심원자재법, 전기차기업 타격 (내일신문)
※ 2030년까지 제3국산 전략 원자재 의존도를 역내 전체 소비량의 65% 미만으로 낮추기 위한 공급선 다변화 규정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Dollar index  : 104.46(+0.12%)
 º EUR/USD : 1.0878(-0.10%)
 º JPY/USD : 64.27(-0.40%)
 º Gold : 2,438.50(-0.08%)
 º Crude Oil : 79.80(-0.32%)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4433(+0.0235%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하루만에 반등…'인하 기대' 약간 퇴조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中 부양 기대감 이어져…0.47%↑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이란 대통령 헬기사고 사망 소식에도 반락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현대차의 꿈' 현실로…5억짜리 '세계 첫 수소 슈퍼카' 뜬다  "Hyundai Motor's Dream" is coming true...500 million dollar "World's First Hydrogen Supercar" will be released

 

현대차, 2026년 수소 슈퍼카 만든다 Hyundai to build hydrogen supercar in 2026
성능 검증 'T카' 8월 제작 추진 Production of performance verification 'T-Car' in August will be promoted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년 수소를 연료로 쓰는 슈퍼카를 세계 최초로 생산한다. 775마력 이상의 출력을 내는 이 차는 현대차그룹이 내놓는 첫 슈퍼카라는 타이틀도 얻는다. (Hyundai Motor Group will produce the world's first hydrogen-powered supercar by 2026. The car, which produces more than 775 horsepower, will also win the title of Hyundai Motor Group's first supercar.)

2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년 전 콘셉트카로 내놓은 ‘N비전 74’를 수소 슈퍼카로 개발하기로 하고 ‘N74’라는 코드명을 붙였다. 1차 협력사에 차량에 사용할 각종 부품 스펙을 전달했다. 오는 8월부터 성능 검증용 ‘T카’(트라이얼 카) 제작에 들어갈 전망이다. 생산 시점은 2026년 6월로 잠정 결정했다. (According to the automobile industry on Tuesday, Hyundai Motor Group decided to develop the concept car "N Vision 74" as a hydrogen supercar two years ago, and added the code "N74." It delivered specifications of various parts for use in the vehicle to its primary partner. It is expected to start production of the "T-car" (trial car) to verify performance in August. The timing of production has been tentatively determined to be June 2026.)

N74는 수소연료전지를 고성능 모터와 결합한 후륜구동 방식으로 제작한다. 모터 성능 등을 감안할 때 출력은 775마력 이상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제로백)은 3초대로, 내연기관을 장착한 슈퍼카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The N74 will be manufactured by combining hydrogen fuel cells with a high-performance motor and then driving the vehicle with a rear-wheel drive method. It is known that the output will be more than 775 horsepower, considering motor performance and other factors. It is said that the time (zero-back) to reach 100 kilometers per hour from a stationary state will be around three seconds, similar to a supercar equipped with an internal combustion engine.)

디자인은 1974년 선보인 현대차 ‘포니 쿠페’의 라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양새다. 슈퍼카답게 2개의 ‘걸윙 도어’(문이 위로 열리는 형태)를 장착한 쿠페(2인승) 형태로 기획하고 있다. (The design looks like a modern reinterpretation of the line of Hyundai Motor's "Pony Coupe" that was introduced in 1974. As if it were a supercar, the company is planning to have a coupe (two-seater) equipped with two "Girlwing Doors" (the door opens upward)).

현대차그룹은 N74를 2년 동안 200대만 한정 생산할 계획이다. 자동차업계는 차량 가격이 5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Hyundai Motor Group plans to produce only 200 units of the N74 for two years. The automobile industry predicts that the price of the vehicle will be around 500 million won.)

 

 

최첨단 수소 기술·고성능 모터, 775마력…람보르기니 능가
(State-of-the-art hydrogen technology, high-performance motors, 775 horsepower...Beat Lamborghini)
200대 한정 생산…5억 예상
(Limited production of 200 units…500 million predictions)

 

 
“디자인은 레트로(복고풍)지만, 성능은 미래에서 왔다.”
( "The design is retro, but the performance comes from the future.")

세계적인 자동차 전문채널 ‘탑기어’의 진행자 올리 큐는 2022년 9월 독일 빌스터베르크 서킷에서 현대자동차의 680마력짜리 수소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N비전 74’로 드리프트한 뒤 이같이 말했다. “현대차는 냉장고 같다”는 혹평을 쏟아내던 탑기어의 돌변에 ‘수소 슈퍼카’는 단숨에 자동차 마니아 사이에서 ‘핫 이슈’가 됐다. 이 영상은 공개 직후 5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Olly Q, the host of the world-renowned automobile channel "Top Gear," made the remarks after dribbling into Hyundai Motor's 680-horsepower hydrogen hybrid concept car "N Vision 74" at the Beilsterberg Circuit in Germany in September 2022. "Hyundai Motor is like a refrigerator," the hydrogen supercar instantly became a hot issue among automobile enthusiasts. The video received more than 5 million views right after its release.)

 

“수년 안에 도로에서 만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올리 큐의 바람은 2년 뒤 현실이 된다. 현대차그룹이 콘셉트카인 N비전 74를 2026년 생산하기로 해서다.
("I sincerely hope to meet you on the road within a few years," Oli Q's wish will become a reality in two years. Hyundai Motor Group has decided to produce its concept car, the N Vision 74, in 2026.)

 


모터 출력 570㎾ ·775마력 이상
(Motor output 570kW · 775 horsepower or higher)

 

N74에는 570㎾의 고성능 모터가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터의 성능을 마력으로 환산하면 775마력이 넘는다. 콘셉트카인 N비전 74(모터 출력 500㎾)의 성능을 뛰어넘는 수치다. 페라리 ‘로마’(620마력)나 람보르기니 ‘우라칸’(640마력) 등 내연기관을 장착한 슈퍼카를 능가한다.

( Reportedly, the N74 will be equipped with 570kW of high-performance motor. If the performance of the motor is converted into horsepower, the figure exceeds 775 horsepower. The figure exceeds that of the concept car, the N Vision 74 (motor output of 500kW). It is superior to super cars equipped with internal combustion engines such as the Ferrari Rome (620 horsepower) and the Lamborghini Urakan (640 horsepower).)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는 N74 개발에 나서면서 몇 가지 목표를 세웠다. 독일의 산악지형 장거리 서킷인 ‘뉘르부르크링’(총연장 20.8㎞)을 최대 출력으로 두 바퀴 이상 돌며 기존 내연기관 기반 슈퍼카가 세운 랩타임을 깨는 것도 그중 하나다.

N74의 외관 디자인은 아직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출시 후 세계 4대 디자인상(iF·IDEA·레드닷·굿디자인)을 석권한 N비전 74의 라인을 살릴 것으로 알려졌다. N비전 74는 1974년 현대차가 선보인 ‘포니 쿠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으로 호평받았다.

(Hyundai Motor Group's Namyang Research Institute has set several goals as it launched the N74 development. One of them is to break the lap time set by the exis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based supercar by making more than two laps of the Nurburgring (a total length of 20.8 kilometers), Germany's mountainous long-distance circuit.)

N74 개발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정 회장이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만났을 때 건넨 선물이 바로 N비전 74 모형이었다. 정 회장은 1월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에서 “수소 대중화가 어렵다고 하는데 누군가는 해야 하고, 안 하면 뺏길 수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시점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Hyundai Motor Group Chairman Chung Eui-sun is also known to be very interested in the N74 development. When Chung met Brazilian President Lula da Silva in February, he gave a model of the N74. "I heard it is difficult to popularize hydrogen, but someone has to do it, and I plan to do it with a sense of mission as I can take it away if I don't," Chung said at CES 2024, the world's largest consumer electronics and IT exhibition held in January. "The timing of production has not been decided yet," a Hyundai Motor official said.)

 

 

이상입니다.

 

24년 05월 21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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