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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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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6월 12일(수)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8,712.21(-0.09%, -35.21pt)
º S&P500 : 5,421.03(+0.85%, +45.71pt)
º 나스닥종합 : 17,608.44(+1.53%, +264.89pt)
º CBOE VIX : 12.04(-6.30%)
º 다우존스30_선물 : 38,752(-0.11%)
º S&P500_선물 : 5,427.5(+0.81%)
º 나스닥100_선물 : 19,496.5(+1.32%)

◆ News Clipping


º [뉴욕개장] 5월 CPI 예상치 밑돌자 상승 출발 (뉴스1)
º <장중시황> 5월 CPI 둔화되면서 FOMC 덜 매파적 태도 기대, 미국 증시 상승 (써치엠글로벌)
º [뉴욕증시] 5월 소비자물가 둔화에 美 S&P 500·나스닥 사상 최고 마감 (연합뉴스)
º 파월 “5월CPI 진전...올해 1~2회 인하 가능” (매일경제)
※ 점도표 올해 금리인하 횟수 3→1회 축소, 연말 PCE 물가상승률 2.4%→2.6% 상향 (뉴스검색_신한)
º 애플, ‘AI 장착’ 발표로 MS 제치고 장중 시총 1위 탈환 (헤럴드경제)
※ 전날 7% 상승 마감 이어 장중 4%↑…220달러선 육박하기도 (뉴스검색_신한)
º 美월가 점령한 AI 금융… 투자성향 파악-포트폴리오 조정 ‘척척’ (동아일보)
※ 월가에서는 AI를 활용해 고객별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가 점차 보편화 (뉴스검색_신한)
º 엔비디아 또 3.55% 급등, 시총 3조1000억달러 돌파 (뉴스1)
º 월가 "머스크에 77조원 보상 승인 가능성 높아" (한국경제)
※ 개인투자자들 높은 지지로 필요한 찬성표 확보 무난 (뉴스검색_신한)
º 美사모펀드, 고금리 한숨…"대출 돌려막기 한계" (한국경제)
※ 부동산담보대출 상환 힘들어져, 돈 빌려준 지역은행들 동반 위기 (뉴스검색_신한)
º "모아둔 돈 없는데"…美, 2027년까지 매년 400만명 퇴직 (이데일리)
※ 미국에서 고령화가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노인 빈곤 문제가 새로운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º 유로스톡스50 : 5,034.43(+1.40%)
º 영국FTSE :  8,215.48(+0.83%)
º 독일DAX :  18,630.86(+1.42%)
º 프랑스CAC40 : 7,864.7(+0.97%)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5,041(+1.45%)
º 영국FTSE_선물 : 8,236(+1.07%)
º DAX_선물 : 18,665(+1.46%)
º 프랑스CAC40_선물 : 7,865(+0.96%)


◆ News Clipping


º [유럽개장]장 초반 상승세… 英 0.63%↑ (아시아경제)
º [유럽증시] 美 인플레 둔화에 일제 상승...中 보복 우려에 자동차株↓ (뉴스핌)
※ 금리에 민감한 기술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여, 유럽 기술 섹터는 2.4%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 (뉴스검색_신한)
º 노르웨이서 유럽 최대 희토류 매장지 발견...中 의존도 줄일까 (SBSBiz)
※ 중국이 전 세계 희토류 공급의 90%를 차지, 노르웨이에서 유럽 최대의 희토류 금속 매장지가 발견 (뉴스검색_신한)
º 英경제, 4월 0% 성장…'성장 복귀' 약속한 수낵 총리에 타격 (뉴시스)
※ 4월 물가상승률이 기대만큼 떨어지지 않음으로써, 영국은행이 16년 만에 최고인 5.25%의 기준 금리 인하 희망 줄어들어 (뉴스검색_신한)
º 영국 4월 GDP 전월비 보합…예상치 부합 (연합인포)
※ 전년 대비로는 0.6% 증가, 영국의 GDP는 직전 3개월보다 0.7% 증가 (뉴스검색_신한)
º EU, 中전기차에 최대 25% 관세 부과…잠정 적용 통보 (이데일리)
※ 관세 부과를 통해 연간 3조원에 육박하는 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뉴스검색_신한)
º '유럽판 오픈AI' 미스트랄, 6억 유로 투자 유치…삼성·엔비디아 등 참여 (SBSBiz)
※ 성과 엔비디아·IBM·시스코·세일즈포스 등 투자, 미스트랄의 기업가치는 58억 유로(약8조6천억원)로 반년 만에 3배로 불어나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4.615(-0.56%)
º EUR/USD : 1.0817(+0.66%)
º JPY/USD : 63.925(+0.27%)
º Gold : 2,354.8(+1.21%)
º Crude Oil : 78.5(+0.77%)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3160(-0.0880%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CPI에 급락 후 낙폭 축소…美 인하 '올해 1회'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CPI·FOMC 소화하며 상승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FOMC 인하 횟수 축소 전망+원유재고 증가에도 지지 (연합인포)

º [유럽증시] 'ECB 피벗'에 사상 최고가...노보노디스크↑ (뉴스핌)
º 유럽 '피벗'...기준금리 0.25%P 인하 (한국경제)
※ 연 4.25%…5년 만에 내려, 인플레 전망치는 상향 조정, 미국 인하 시점에 관심 쏠려 (뉴스검색_신한)
º 유럽 ECB 금리인하에...국제 유가 큰 폭 상승 (헤럴드경제)
º 마크롱 "우크라에 미라주 전투기 지원…민간인 타격은 금지" (연합인포)
※ "올 여름부터 프랑스서 우크라 조종사 훈련…연내 전투기 양도" (뉴스검색_신한)
※ 훈련 교관 우크라 파병 문제엔 "왜 배제해야 하냐" 반문, "극우 세력 부상하면 유럽 마비" 유럽의회 선거 투표 독려 (뉴스검색_신한)
º ASML, 유럽 시총 2위로...LVMH 밀어냈다 (한국경제)
※ "TSMC에 반도체 노광기 공급"...주가 8% 뛰며 3800억유로 돌파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4.057 (-0.16%)
º EUR/USD : 1.08985 (+0.16%)
º JPY/USD : 64.33 (+0.23%)
º Gold : 2,390.9 (+0.65%)
º Crude Oil : 75.55 (+2.00%)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 4.287 (+0.0115%p)




주요 뉴스 요약

CPI가 '매파 Fed' 이겼다…뉴욕증시 최고치 경신 '환호'

미국 중앙은행(Fed)이 12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7회 연속 동결했다. 인플레이션 완화 속도가 느려지자 연내 금리 인하 전망 횟수를 기존 3회에서 1회로 줄였다. 그러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좋게 나온 데다 인플레이션이 완화할 것이란 전망에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및 장기 금리 전망 모두 올려



Fed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연 5.25~5.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Fed는 점도표(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도표)를 통해 올해말 금리 수준을 연 5.1%로 예상했다. 올 3월 FOMC때 4.6%로 전망했던 올해말 금리 수준을 0.5%포인트 높인 것이다. 이날 오전 5월 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자 시장에선 올해말까지 금리를 2회 가량 내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FOMC 결과는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왔다.

Fed는 내년말 기준금리 전망치도 올 3월 3.9%에서 이번에 4.1%로 올렸다.
장기 금리 수준도 2.6%에서 2.8%로 상향조정했다.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소폭 높였다. Fed는 3월 FOMC때 올해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을 2.4%로 전망했는데 이번엔 2.6%로 상향조정했다. 내년 PCE 상승률도 2.2%에서 2.3%로 올렸다.

올해 근원 PCE 상승률 전망치는 2.6%에서 2.8%로 0.2%포인트 높였다. 내년 근원 PCE 상승률은 2.2%에서 2.3%로 바꿨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는 2.1%로 그대로 유지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0%로 석 달 전과 비교해 변화를 주지 않았다.

올해 및 장기 금리 전망 모두 올려


Fed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연 5.25~5.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Fed는 점도표(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도표)를 통해 올해말 금리 수준을 연 5.1%로 예상했다. 올 3월 FOMC때 4.6%로 전망했던 올해말 금리 수준을 0.5%포인트 높인 것이다. 이날 오전 5월 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자 시장에선 올해말까지 금리를 2회 가량 내릴 것으로 기대했으나 FOMC 결과는 예상보다 매파적으로 나왔다.

Fed는 내년말 기준금리 전망치도 올 3월 3.9%에서 이번에 4.1%로 올렸다. 장기 금리 수준도 2.6%에서 2.8%로 상향조정했다.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소폭 높였다. Fed는 3월 FOMC때 올해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을 2.4%로 전망했는데 이번엔 2.6%로 상향조정했다. 내년 PCE 상승률도 2.2%에서 2.3%로 올렸다.

올해 근원 PCE 상승률 전망치는 2.6%에서 2.8%로 0.2%포인트 높였다. 내년 근원 PCE 상승률은 2.2%에서 2.3%로 바꿨다.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는 2.1%로 그대로 유지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2.0%로 석 달 전과 비교해 변화를 주지 않았다.

파월 "보수적으로 예측"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이날 FOMC 정례회의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을 보수적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12개월 기준으로 보면 개인소비지출(PCE)가 상당히 낮은 수치가 나왔지만 보수적으로 보고 있다"며 "괜찮지만 아주 훌륭한 숫자는 아니어서(a good but not great numbers) 예측을 보수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내려온다는 확신 없이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치 않으며 더 나은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나온다면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FOMC 위원들이 5월 CPI를 보고 마음을 바꾸었냐'는 질문에 "대부분의 위원들은 그러지 않았다"며 "이전에도 FOMC 전후로 CPI가 발표되는 일이 있었다"고 답했다. 노동시장에 대해선 "2년 전엔 과열됐지만 현재는 수급 균형을 많이 찾았다"며 "실업률이 조금 상승했지만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여전히 노동시장은 견실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금리가 주택과 금융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주택 시장을 위해선 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금융 시스템을 보면 견실하고 금융회사들이 자본금을 상당히 쌓아 리스크를 잘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임금과 상품 가격 변동 때문에 비주택 서비스 분야 인플레는 여전히 높다"며 "목표치인 2%로 돌아가기 위해선 지금보다 상승률이 낮아야 한다"고 했다.

CPI 효과에 사상 최고치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점도표 상 금리 전망은 예상보다 매파적이었지만 5월 CPI가 둔화하고 파월 의장의 발언도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게 없었기 때문이다.

5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3.3% 상승했다. 시장 추정치(3.4%)와 4월 수치(3.4%)보다 낮았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0%로 역시 시장 예상치(0.1%)보다 밑돌았다. 5월 근원 CPI 상승률도 전년 동기 대비로 3.4%(전월 대비 0.2%)로 시장 추정치인 3.5%보다 낮았다. 2021년 4월(3.0%) 이후 3년여만에 가장 낮았다.

이로인해 이날 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0.85% 오른 5,421.03에 마감하며 처음으로 5,400선을 넘었다. 나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53% 상승해 종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17,608.44로 장을 마쳤다. 다만 다우지수는 0.09% 내린 38,712.21로 끝났다.

5월 CPI 발표 직후 떨어지던 국채금리는 FOMC 결과가 나온 뒤 하락폭이 줄어들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0.08%포인트 하락한 연 4.32%(오후 5시 기준)를 기록했다. 기준금리 동향을 반영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전일 대비 0.08%포인트 가량 떨어진 연 4.76%에 거래됐다.

워싱턴크로싱 어드바이저의 케빈 카론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블룸버그통신에 "점도표에 연내 1회 금리 인하로 표기됐지만 인플레이션에 관한 Fed의 메시지는 변하지 않았다"며 "목표치인 2%로 계속 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원하고 있는 것에 크게 놀라지 말아야 하며 그러려면 몇 달은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존 벨리스 BNY멜론 외환 전략가는 "오늘 나온 CPI가 점도표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Fed 발표는 생각만큼 매파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파월 인플레 진전 평가에 S&P500 첫 5400 돌파  


S&P500 0.85%·나스닥 1.53%↑
엔비디아 3.55%·테슬라 3.88%↑
“시장 경기둔화에 금리인하 수순”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하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인플레이션이 완만한 진전을 보였다고 뉴욕증시가 또 사상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는 0.85% 오른 5421.0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가 5400선을 넘어 마감한 것은 처음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53% 오른 1만7608.44에 마감해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다우지수는 0.09% 내린 3만8712.2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장 개장 발표된 CPI가 먼저 끌어올렸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CPI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3%를 기록해 예상치(3.4%)를 밑돌았고 전달(3.4%)보다도 소폭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3.4%로 역시 예상치(3.5%)를 하회하고 전달(3.6%)보다 주춤했다. 휘발유값과 자동차 보험료가 떨어진 것이 전체 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이어 오후에 발표된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 인플레이션이 완만히 둔화되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시 상승세는 유지됐다.

이날 연준은 기존 5.25~5.5%이던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연속 일곱 차례 동결이다.

연준은 이날 점도표와 경기전망을 통해 올해 연말 기준금리를 5.1%로 전망했다. 현 기준금리가 5.25~5.5%임을 감안하면 연말까지 0.25%포인트 한 차례 인하하겠다는 뜻이다. 앞서 지난 3월 0.25%포인트씩 세 차례 인하 전망에 비해 인하 횟수가 3분의 1로 줄어든 것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점도표에서 위원들 간 의견이 다른 이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위원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보고 있다”며 “그 누구도 완전히 확고한 경로를 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19명의 참가자 중 7명이 1회 인하 8명이 2회 인하한 것에 대해서 “15명이 두 가지 경로를 전망하고 있기 때문에 두 가지 모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19명 중 나머지 4명은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이날 증시는 기술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엔비디아(3.55%), 테슬라(3.88%), 애플(2.86%), 마이크로소프트(1.94%), 구글(0.77%) 등이 상승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금리인하 기대에 0.08%포인트 하락한 4.33%에 거래됐다.


인플라캡의 제이 해트필드 창업자는 “CPI가 매파적인 연준을 중립화시켰다”면서 “대부분의 시장 참가자들은 경제가 둔화되고,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입니다.

24년 06월 12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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