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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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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3월 29일(금)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9,807.37(+0.00%,+0.00pt, 휴장)
º S&P500 : 5,254.35(+0.00%,+0.00pt, 휴장)
º 나스닥종합 : 16,379.46(+0.00%,+0.00pt, 휴장)
º CBOE VIX : 13.01(+0.00%, 휴장)
º 다우존스30_선물 : 40,176(+0.00%, 휴장)
º S&P500_선물 : 5,308.5(+0.00%, 휴장)
º 나스닥100_선물 : 18,475(+0.00%, 휴장)
※ Good Friday로 인한 휴장

◆ News Clipping

 

º 오픈AI, 마이크로소프트와 130조원 투자해 AI슈퍼컴퓨터 ‘스타게이트’만든다 (매일경제)
º 페이스북, 美·호주서 뉴스 서비스 중단 (한국경제)
º "첨단산업을 우리 품에"…美 71조·EU 63조 보조금 쏟아붓는다 (한국경제)
º 대만 반도체 의존 낮추는 美…멕시코와 협력 (한국경제)
º 볼티모어항 폐쇄 여파…美펄프값도 치솟는다 (한국경제)
º 美 승용차 이어 트럭·버스 배출가스 기준 강화…업계는 반발 (연합뉴스)
º 미 2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比 0.3%↑…예상치 부합 (연합인포)
º 제롬 파월 "2월 PCE 기대한 수준...2% 험난해도 경제가 시간 벌어줘" (머니투데이)
※ 파월 "2월 물가 원하는 수준 근접했지만 금리인하 서둘지 않아"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5,083.42(+0.00%, 휴장)
º 영국FTSE : 7,952.62(+0.00%, 휴장)
º 독일DAX : 18,492.49(+0.00%, 휴장)
º 프랑스CAC40 : 8,205.81(+0.00%, 휴장)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5,045(+0.00%, 휴장)
º 영국FTSE_선물 : 7,988(+0.00%, 휴장)
º 독일DAX_선물 : 18,776(+0.00%, 휴장)
º 프랑스CAC40_선물 : 8,223.5(+0.00%, 휴장)
※ Good Friday로 인한 휴장

 

◆ News Clipping

 

º 에르메스에 몰리는 '쩐'…불황도 이기는 '명품 끝판왕' (이데일리)
º ECB 빌르루아 "4~6월 첫 금리 인하 필요…너무 늦추면 위험" (아시아경제)
※ "ECB, 큰 폭 임금인상 있더라도 신속한 금리 인하 가능" (뉴스검색_신한)
º 유럽, 31일 새벽 2시→3시로…서머타임 시작 (연합뉴스)
º '투자적격' 복귀한 그리스 최저임금 6.4% 인상 (연합뉴스)
º IMF, 스위스에 금융개혁 주문…비대해진 UBS 부작용 지적 (연합뉴스)
º '저출산 2위' 이탈리아 브레이크가 없다…출생아 수 역대 최저 (연합뉴스)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4.269(+0.00%, 휴장)
º EUR/USD : 1.08215(+0.00%, 휴장)
º JPY/USD : 66.855(+0.00%, 휴장)
º Gold : 2,238.4(+0.00%, 휴장)
º Crude Oil : 83.17(+0.00%, 휴장)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 4.2003(+0.0000%p, 휴장)
※ Good Friday로 인한 휴장 


주요 뉴스 요약

1.  삼성 또다시 일냈다!…5개월 만에 애플 제치고 '세계 1위' 

 

'세계 첫 AI폰' 통했다
삼성, 5개월 만에 스마트폰 왕좌 탈환

글로벌 점유율 20%…애플 18%
갤럭시S24 누적 653만대 팔려
Z폴드·플립5도 소비자 호평

美 법무부, 애플 '反독점 낙인'
"삼성 기회"…프리미엄 공략 속도

 

삼성전자가 애플을 제치고 5개월 만에 스마트폰 판매량 세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갤럭시S24 시리즈 등 삼성이 세계 최초로 내놓은 ‘인공지능(AI)폰’이 북미 시장에서 호평받은 덕분이다. 전작 대비 판매량이 증가한 갤럭시 Z폴드·플립5 등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도 1위 탈환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라이벌 애플이 반(反)독점 소송 등으로 코너에 몰린 지금이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勢)를 불릴 절호의 기회로 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점유율 20% 회복

 

3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와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 2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969만 대로 점유율 20%를 기록했다. 애플은 1741만 대를 팔아 18%를 가져갔다. 삼성이 판매량 기준으로 세계 1위를 되찾은 건 지난해 9월(삼성전자 20%·애플 19%) 이후 5개월 만이다.

삼성은 유럽에선 34%의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애플의 텃밭인 미국에서도 선전했다. 삼성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36%로 1월(20%) 대비 16%포인트 뛰었다. 애플이 내준 점유율(64%→48%)만큼 삼성이 가져간 셈이다.

1위 탈환의 일등 공신은 1월 출시한 갤럭시S24 시리즈다. 이 제품은 2월 말까지 653만 대 팔렸다. 전작인 갤럭시S23의 2023년 2월 말 기준 판매량인 724만 대보다 10% 적지만 갤럭시S24 출시 시점이 전작 대비 열흘 정도 늦은 점을 감안할 때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리미엄 폰의 격전지인 미국에서 삼성 점유율이 급상승한 것도 갤럭시S24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2월 삼성의 미국 스마트폰 판매량 중 52%가 갤럭시S24 시리즈였다. 업계에선 △통화 중 13개국 언어 실시간 번역 △메모 자동 정리·요약·번역 △화면에 동그라미만 그리면 바로 검색할 수 있는 ‘서클 투 서치’ 등 AI 기능이 깐깐한 미국 소비자의 마음을 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AI폰과 함께 삼성 스마트폰의 양대 축인 폴더블폰 반응도 좋다. Z5 시리즈의 2월 말 기준 6개월 누적 판매량은 총 739만 대(플립 476만 대·폴드 263만 대)로 총 735만 대가 팔린 Z4 시리즈(플립 455만 대·폴드 280만 대)를 소폭 앞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수익성이 좋은 프리미엄 폰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적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플 위기에 총력전

 

삼성은 미국 법무부가 애플에 ‘경쟁법(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것을 기회로 삼아 프리미엄 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에서 안드로이드폰에 보내는 문자·동영상 전송 속도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리고 삼성페이, 갤럭시워치 등 삼성 서비스·제품과 아이폰의 호환을 막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게 유죄로 결정되면 천문학적인 과징금과 함께 시정 조치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스마트폰업계 관계자는 “혁신의 상징이던 애플에 ‘불법 기업’이란 오명이 붙으며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다”며 “삼성엔 하늘이 준 기회”라고 평가했다.

삼성은 올 하반기 폴더블 신제품 출시를 통해 공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3월 28일부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갤럭시S23 시리즈, 갤럭시 Z5 등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프리미엄 제품에도 AI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은 프리미엄 폰 시장의 승부처인 북미에서 가격 할인 등 프로모션을 통해 애플 압박 수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상입니다.

 

24년 03월 29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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