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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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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5월 23일()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9,065.26(-1.53%, -605.78pt)
 º S&P500 : 5,267.84(-0.74%, -39.17pt)
 º 나스닥종합 : 16,736.03(-0.39%, -65.51pt)
 º CBOE VIX : 12.77(+3.91%)
 º 다우존스30_선물 : 39,153(-1.58%)
 º S&P500_선물 : 5,285.25(-0.80%)
 º 나스닥100_선물 : 18,696.25(-0.48%)

◆ News Clipping

 

 º [뉴욕개장] 엔비디아 호실적에 상승출발 (뉴스1)
 º <장중시황> 엔비디아 상승하며 Nasdaq 역대 최고치, Dow Jones 지수는 하락 (써치엠글로벌)
 º [뉴욕증시]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뉴욕증시 약세 마감…다우 1.5%↓(KBS)
 º 젠슨 황 "AI 수요 여전히 강력…공급이 수요 못 따라가" (뉴스1)
 º 엔비디아 9% 폭등, 시총 하루새 2170억달러(296조) 급증 (뉴스1)
 º 美 5월 종합 PMI 54.4 '25개월만 최고'…금리인하 기대 찬물 (아시아경제)
※ 서비스업 54.8, 제조업 50.9…예상 상회 (뉴스검색_신한)
 º 다이먼 "美경제 경착륙 배제 못해…최악은 스태그플레이션" (뉴시스)
※ "'소폭' 금리 인상도 가능"  "시장 기대 항상 옳진 않아" (뉴스검색_신한)
 º 챗GPT에서 월스트리트저널 본다, 오픈AI 2억5천만 달러 콘텐츠 계약 맺어 (비지니스포스트)
※ 5년간 콘텐츠 활용해 챗GPT 학습하고 사용자 질문에 답변 할 수 있게 돼 (뉴스검색_신한)
 º "하반기 美 가계소비 감소로 성장세 둔화할 것" (연합인포)
 º 테슬라 '2030년 연간 2천만대 판매' 목표 삭제…주가 3.5% 하락 (연합뉴스)
※ 연례 '영향 보고서'에 작년까지 명시했다가 올해는 안 넣어 (뉴스검색_신한)
 º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5만건..."고용 열기 여전" (뉴스핌)
 º 월가 금융기관들이 AI에 투자하는 새로운 방법 ‘칩 담보 대출’ (조선비즈)
※ AI 스타트업 코어위브 데이터 센터 확장 위해, 엔비디아 GPU 담보로 자금 확보 (뉴스검색_신한)
 º JP모건 "S&P500 연말까지 20% 이상 하락할 수 있다" 경고 (SBSBiz)
※ 인플레이션 고착화 징후, 저소득층 소비자 재정 어려움 가중, 지정학적 불확실성 증가 등과 함께 고금리 장기화가 이어질 가능성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5,037.6(+0.25%)
 º 영국FTSE :  8,339.23(-0.37%)
 º 독일DAX :  18,691.32(+0.06%)
 º 프랑스CAC40 : 8,102.33(+0.13%)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5,042(+0.16%)
 º 영국FTSE_선물 : 8,357(-0.36%)
 º DAX_선물 : 18,755(-0.01%)
 º 프랑스CAC40_선물 : 8,086(+0.09%)

 

◆ News Clipping

 

 º [유럽개장] 장 초반 혼조세…佛CAC 0.17% ↑ (아시아경제)
 º [유럽증시] 엔비디아 실적·경제지표 소화하며 보합권 마감 (뉴스핌)
※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에 기술 섹터가 강세 (뉴스검색_신한)
 º ECB '임금 상승률 2024년에도 높게 유지…임금압력은 완화될 것" (연합인포)
※ 올해 1분기에 전년동기대비 4.7% 인상 (뉴스검색_신한)
 º ECB 부총재 "6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 커" (연합인포)
 º 5월 독일 종합 PMI 52.2·1.6P↑…"2개월째 경기확대" (뉴시스)
※ 서비스 부문이 힘 있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3개월 연속 확대 (뉴스검색_신한)
 º AI 번역 회사 딥엘 가치, 독일 AI 기업 중 1위 (디아이투데이)
※ 딥엘(DeepL)의 가치가 20억 달러(약 2조7300억원)를 기록 (뉴스검색_신한)
 º 영국 4월 CPI 전년비 2.3% 상승···8월 금리인하 디딤돌 구축 (오피니언 뉴스)
※ 3월에 기록한 3.2%와 비교해 크게 완화한 것으로 예상치 2.1%는 웃도는 수치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5.036(+0.19%)
 º EUR/USD : 1.08155(-0.17%)
 º JPY/USD : 63.955(-0.23%)
 º Gold : 2,359.70(-2.32%)
 º Crude Oil : 76.87(-0.90%)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4767(+0.0550%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나흘째↑…美 S&P 서비스업 PMI '서프라이즈'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매파 연준+ 탄탄한 노동시장 속 급락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수요 둔화 우려에 4거래일째 하락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26조원' 지원에 웃음꽃 핀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지원책에 즉각 '환영' 메시지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

 

정부가 약 26조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종합 지원 프로그램 정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반도체 산업 지원 방안을 주제로 제2차 경제이슈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정부는 17조원 규모의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조성한다. 또 도로와 용수, 전력 지원 등 인프라 지원에 2조5000억원, 연구개발(R&D)와 인력 양성 등 재정 지원에 5조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업계에선 이번 발표에서 정부가 인프라 지원을 강화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를 기존 대비 절반으로 단축하겠다는 것에 긍정적 반응을 내비쳤다. 통상 산단 개발은 개발 계획 수립과 토지 보상 등으로 인해 착공까지 7년 이상이 소요된다.

실제 SK하이닉스는 지난 2019년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발표했지만, 인허가 문제로 애를 먹었다. 용인 첫 팹 완공 시점은 오는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반면 미국 마이크론은 공장 투자 발표와 생산시점까지 3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시간이 보조금이고 문제 대응 속도가 가장 중요하다"며 "전기, 용수, 도로 같은 인프라는 정부와 공공부문이 책임지고 빠른 속도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생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정적이고 품질이 좋은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라며 "송전선로 건설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국가전력망 특별법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의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밖에 정부가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회사)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 등 중소·중견기업에도 이번 지원책의 70% 이상을 할애하겠단 결정 역시 업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윤 대통령은 "세제 지원으로 기업에 투자가 확대되면 기업은 수익이 늘고 국민은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누리게 된다"며 "세액공제로 보조금을 준다고 해서 세수 결손만 빚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우리 경제의 규모가 커지고 세수도 더 확충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가 민생이고,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일 모두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각 부처 장관에게 "여야 가리지 않고 국회 문턱이 닳도록 찾아가서 설명하고 협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SEC,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큰손들' 이더리움으로 몰려든다 

19b-4 서류 승인에 자산운용사, 이더리움 현물 ETF 구성 준비
ETF 유입세에 이더리움 설립자로부터 '공급 충격' 주장까지 나와

 

암호화폐 이더리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미 증권거래위원회(
SEC)가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정식 심사 요청서(19b-4)를 승인하면서 이더리움 현물 ETF를 준비하는 자산운용사들의 이더리움 유입이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 전망뿐만 아니라 이더리움 생태계의 성장 기대감도 한껏 커졌다는 반응이다.


23일(현지시간) 미 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의 정식 심사 요청서를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증권신고서인 S-1 서류의 승인이 남아있지만 업계에서는 정식 심사 요청서의 통과로 사실상 미 증시에서 이더리움 현물 ETF의 등장은 시간 문제라는 시각이다.

이제 증권신고서까지 SEC로부터 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 증시에서 이더리움 ETF가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업계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ETF의 증권신고서 승인이 최대 3개월여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해당 예상 시점을 고려하면 올해에만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한 현물 ETF가 두 개나 미 증시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SEC는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바 있다.

◇ 이더리움 현물 ETF 구성하려면 이더리움 직접 매입해야…매수세에 영향

이더리움 현물 ETF의 이번 승인으로부터 이더리움은 이전보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ETF는 기초자산을 가진 펀드를 상장 주식처럼 사고 팔 수 있게 만든 금융상품이다.

이더리움 현물 ETF도 비트코인 현물 ETF와 같이 이더리움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현물 시장에서 이더리움 가격을 추종하는 펀드다.

이에 자산운용사들이 미 증시에 내놓을 이더리움 현물 ETF를 구성하려면 이더리움을 직접 매입해야 한다.

이로부터 상당량의 이더리움의 매수세가 붙을 것으로 예상돼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김민승 코빗리서치센터장은 "이더리움이 미 제도권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면서 이로부터 외부의 자금 유입이 발생할 것이라는 건 (가격적인 측면에)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는 '공급 위기' 주장까지…이더리움 가치 더 높아진다

이와 관련해 앞서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도 DL뉴스를 통해 "미국 규제 기관이 이더리움 현물 ETF를 승인할 경우 (이더리움의) 구매 압력이 꽤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ETF로 인해 이더리움 공급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당시와 비교했을 때, 이더리움은 그 수요를 감당할 공급량이 더 작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총공급량의 27% 이상이 이미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돼 있다"고 전했다.

즉 이더리움의 시장 가치가 현재 비트코인보다 낮기 때문에 이 같은 ETF 유입세로부터 이더리움 가격은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는 시각이다.

그는 이와 관련해 "공급량의 상당 부분은 ETF 소비에 사용할 수 밖 없다"며 "이더리움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본 공급량의 상당 부분을 소각하게 돼 있어 공급이 더욱 제한적이다. 이더리움 ETF에 따른 공급 위기가 비트코인보다 더 심각할 수 있"고 설명했다.

◇ 이더리움 생태계에도 긍정적 영향 준다

이번 승인은 수많은 탈중앙화애플리케이션(디앱)의 무대 역할을 하는 이더리움의 생태계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다.

플랫폼으로서 이더리움으로 모이는 자산이 커지면 커질수록 이더리움이 구성하는 생태계의 무대는 더욱 넓어진다.

또 이더리움으로 수급된 자산 중 일부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뒤받치는 이더리움 레이어2 등 이더리움 생태계를 구성하는 이들에게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생태계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즉 이전보다 레이어1 이더리움의 생태계가 더 견고해질 가능성이 높다.

또한 이번 ETF 승인은 미 정치권이 이더리움을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바라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SEC는 그간 이더리움에 대해 증권 혹은 상품에 대한 분류를 꺼려왔는데, 이번 ETF 승인으로부터 SEC가 가상자산 업계를 대하는 태도가 친화적으로 변화했다는 점을 감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 3일 전만 해도 연내 승인 어렵다고 했는데…극적이었던 이더리움 ETF 승인

3일 전까지 연내 승인 가능성이 절반도 채 되지 않았던 이더리움 현물 ETF가 SEC로부터 승인을 받을 수 있던 배경에는 미 정치계의 변화가 있다.

지난 21일 SEC가 이더리움 현물 ETF 신청 거래소와 자산운용사에 거래규칙변경 관련 신고서(19b-4 서류)를 수정 및 재제출하라고 통보하면서 연내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에 대한 가능성이 상승했다.

블룸버그의 산하 경제 연구소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는 이날 이더리움 현물 ETF가 승인될 확률을 25%에서 75%로 높이기도 했다.

이번 승인 배경과 관련해 김민승 센터장은 "이더리움 현물 ETF 최종 승인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다는 것 자체가 이전과 달리 민주당과 SEC가 이전과 다르게 친화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의 방증"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미 정치계가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업계의 투심을 고려하는 행보를 보이면서 가상자산 업계에 친화적인 태도로 급변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니엘 쿤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매거진 부편집장은 칼럼을 통해 "바이든 행정부가 가상자산 규제 완화 스탠스로 선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백악관의 가상자산 규제 완화 물결은 우연일 수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친 암호화폐 행보에 대한 대응일 수도 있다"면서도 "바이든 행정부의 기존 가상자산 강경론은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입니다.

 

24년 02월 02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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