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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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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10월 14일(월)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42,931.6(-0.80%, -344.31pt) 
º S&P500 : 5,853.98(-0.18%, -10.69pt) 
º 나스닥종합 : 18,540.01(+0.27%, +50.46pt) 
º CBOE VIX : 18.37(+1.89%)  
º 다우존스30_선물 : 43,177(-0.78%) 
º S&P500_선물 : 5,896.25(-0.17%) 
º 나스닥100_선물 : 20,519.5(+0.18%)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고공행진 숨 고르기·빅테크 실적 대기…혼조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국채금리 상승 속에 미국 증시 하락 (연합뉴스)
º 청개구리 채권수익률 점점 더 올라…엔비디아 사상최고 143.71달러 [뉴욕마감] (머니투데이)
※ 뉴욕증시 이번주 첫 거래일에 지난주 상승세를 다소 반납하면서 혼조세 보임 (뉴스검색_신한)
※ 올해만 두 차례 금리인하가 예상되지만 채권금리는 청개구리처럼 다시 상승하면서, 9월 빅컷 이후에 중앙은행이 속도 조절에 나설 거라는 예상을 반영 (뉴스검색_신한)
º [뉴욕채권] '트럼프+유가' 국채가 급락…10년물 4.2% 목전 (연합뉴스)
º 이수앱지스 vs 티웨이항공 vs LS에코에너지…내일의 부자 종목은? (머니투데이)
º 美 엔비디아 주가 4.1% 상승…첫 140달러선 돌파 마감 (연합뉴스)
º "테슬라 로보택시 발표에 우리 영화 이미지 도용"…머스크 피소 (연합뉴스)
º 보잉(BA) 파업 종료 시 주가 상승압력 기대할 수 있어 (연합뉴스)
º 2주 앞둔 美 대선…해리스-트럼프 격전지서 여전히 '박빙' (뉴스핌)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941.22(-0.90%) 
º 영국FTSE : 8,318.24(-0.48%) 
º 독일DAX : 19,461.19(-1.00%) 
º 프랑스CAC40 : 7,533.07(-1.05%)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957(-0.88%) 
º 영국FTSE_선물 : 8,357(-0.41%)
º DAX_선물 : 19,574(-1.04%) 
º 프랑스CAC40_선물 : 7,555.5(-1.02%) 

 

◆ News Clipping

 

º [유럽개장]장 초반 하락세…佛 CAC 0.24%↓ (아시아경제)
º 유럽증시, 주요 실적 발표 앞두고 일제히 하락…JDE·포비아↑ (뉴스핌)
º 유럽증시, 기업실적 부진 우려 등 영향 일제히 떨어져⋯독일 1.00%-영국 0.48% 하락마감 (연합뉴스)
º ECB 정책위원 "인플레 승리에 증거 더 필요…12월 모든 옵션 올려야" (연합뉴스)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3.834(+0.51%)
º EUR/USD : 1.0837(-0.50%)
º JPY/USD : 66.8(-0.85%)
º Gold : 2,738.9(+0.33%)
º Crude Oil : 70.56(+1.94%)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1956(+0.1128%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급반등…'트럼프 우위' 인식에 2개월여 최고 (연합뉴스)  
º [뉴욕 금가격] '불확실성의 시기' 안전자산 수요↑…고점 경신 행진 (연합뉴스)
º [뉴욕유가] 중동 우려 재고조에 급반등…WTI, 70달러 회복 (연합뉴스)


주요 뉴스 요약

美 엔비디아 주가 4.1% 상승…첫 140달러선 돌파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역대 처음으로 140달러를 돌파해 거래를 마감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14% 오른 143.71달러(19만8천319만원)에 장을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가 종가 기준으로 140달러(1대 10 액면 분할 전 1천400달러)를 넘은 것은 역대 처음이다. 지난 17일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140.89달러)도 이틀 만에 단숨에 뛰어넘었다.

시가총액도 3조5천250억 달러로 불어나며 이날 0.63% 상승에 그친 시총 1위 애플(3조5천950억 달러)을 바짝 추했다.

이날 주가는 강보합권(138.15달러)에서 출발해 전반적인 시장 약세에도 오름세를 이어간 뒤 나스닥 지수의 상승(0.27%) 전환과 함께 상승폭을 확대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메타, 테슬라 등 주요 고객들의 이달 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최근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엔비디아 최신 AI 칩의 주요 고객인 이들 기업이 AI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4분기 양산에 들어간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블랙웰의 경우 1년 치 공급량이 이미 완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국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 은행은 지난 18일 AI 칩 수요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190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165달러보다 25달러 높은 가격이다.

비벡 아리야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의 3분기 호실적과 젠슨 황의 '블랙웰에 대한 수요가 미쳤다'는 발언 등 최근 업계 분위기가 엔비디아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을 전량 위탁 생산하는 TSMC는 지난 17일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달 초 미 경제 매체 CNBC 방송에 출연해 "블랙웰을 완전히 생산 중이며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면서 "블랙웰 수요는 미쳤다(insane)"고 말한 바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반도체 관련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0.13%)을 이끌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와 AMD가 각각 0.58%와 1.24% 올랐고, 퀄컴(-1.12%)과 ASML(-1.27%), 마이크론(-1.86%) 등은 하락했다.

 

“TSMC 타도하자”…어제의 라이벌 두 회사가 오늘의 동지로 뭉쳤다

TSMC 독주에 인텔-삼성 동맹 논의 시동

TSMC 점유율 62.3%, 독점 우려
AI 칩 수출 규제, 미·EU도 통제 강화


삼성·인텔, 공정 협력하면 비용 낮출 수 있어
AI 시대 수출 규제, 대안 찾는 빅테크들

 

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인 파운드리는 오늘날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산업으로 꼽힌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칩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이를 전문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기업은 몇 곳이 안된다.

인텔이 삼성전자에 파운드리 동맹을 위해 최고위 경영진간 면담을 요청한 배경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 2분기 파운드리 점유율은 TSMC가 무려 62.3%로 1위고, 삼성전자가 11.5%로 2위다. 3위부터 6위까지인 SMIC·UMIC·글로벌파운드리·화홍그룹의 점유율을 다합쳐도 18%에 불과하다.

특히 첨단 칩을 제조할 수 있는 선단공정 부문에서 TSMC 점유율은 92%에 달한다. 사실상 독점이다. 이에 TSMC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어난 7597억 대만달러(32.4조원), 순이익은 54.2% 급증한 3253억 대만달러(13조8억원)를 기록했다.

 

TSMC 공장

 

반도체 업계에서는 TSMC 독주를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TSMC가 과점력을 무기로 가격을 천정부지로 올린다면 반도체 위탁 생산을 맡긴 팹리스 기업으로선 다른 선택지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빅테크들은 대안 없이 TSMC의 파운드리를 이용할 수밖에 없고, TSMC의 시장 장악력이 커질 경우 생산 가격을 지속적으로 인상할 수 있다”며 “기업들은 삼성 파운드리가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확보하기만 하면 일감을 주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TSMC도 반독점 시각을 의식한 듯 사업군 다변화로 ‘파운드리 독점’ 이미지 희석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7월 웨이저자 TSMC 회장은 실적발표회에서 ‘파운드리 2.0’ 비전을 선포하고 메모리 반도체를 제외한 종합 반도체 회사가 되겠다고 발표했다. 파운드리를 기본으로 하되 각분야 핵심 기업이 포진해 있는 패키징, 테스트 영역까지 확장해 TSMC 점유율을 30% 까지 낮추겠다는 계산이다.

 

인텔이 삼성에 동맹을 요청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삼성전자는 종전 고객인 AMD나 퀄컴이 있지만, 후발주자인 인텔은 아직 제대로 된 매출액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반도체 업체 관계자는 “인텔과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에 있어, 상호보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웨스턴디지털과 키옥시아의 대표적 성공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웨스턴디지털과 키옥시아는 낸드 부문에서 경쟁을 벌이면서도 일부 부문에서는 협력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은 키옥시아가 소유한 요카이치·키타카미에서 공동 개발 및 생산을 진행 중이다.

공동개발 공동생산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삼성전자는 3나노미터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기술, 인텔은 포베로스(Foveros)와 같은 패키징 기술을 각각 보유하고 있어 상호 협력시 공정 개선이 가능하다. 또 삼성전자는 한국 평택·화성, 미국 오스틴, 중국 시안에 설비를 갖추고 있고, 인텔은 미국 애리조나·오리건, 아일랜드, 이스라엘에 공장을 확보하고 있다. 공동 생산할 경우 물류비를 낮출 수 있다.

이에 더해 주요 국가들이 AI 칩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선 것 역시 향후 협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은 AI칩에 대한 적대국 수출 금지를 넘어, 다른 국가에 대해서도 국가별 할당제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미국 정부가 AI 칩 수출량에 대해 국가별로 상한을 설정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면서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처럼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자금과 의지가 높은 중동 국가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의 산업안보국은 지난달 통제할 품목을 연방관보를 통해 발표했다. 첨단 반도체, AI 칩, 양자 컴퓨팅 관련 칩이 모두 포함됐다. 한국 기업들이 핵심 기술을 보유한 고대역폭 메모리(HBM) 게이트올어라운드(GAA)뿐 아니라 미래형 컴퓨터로 꼽히는 양자 컴퓨터 관련 장비·부품·소프트웨어 등이 대거 리스트에 올랐다. 미국은 수출 규제를 6개 그룹으로 묶어 하고 있다. IEC는 허가면제국, A는 미국의 동맹국·파트너 국가, B는 비군사적 기술 통제가 필요한 국가, C는 군사적 전용 가능성이 큰 국가, D는 국가 안보와 관련된 높은 위험을 가진 국가, E는 테러지원 국가다.

북한·이란·시리아는 E그룹에, 중국은 D그룹에 포함돼 있다. 한국은 A그룹으로 수출 승인 원칙 국가다. 하지만 개별 심사를 요구할 경우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

유럽연합(EU) 역시 AI 칩에 대한 수출을 통제하려는 추세다. EU 집행위원회는지난달 반도체·AI 등에 대한 수출 규제를 담은 경제안보전략 패키지를 채택했다. 군사적 용도로 전용 가능성이 큰 물품에 대해 규제를 하겠다는 메시지다. EU는 그동안 대중 정책으로 ‘디리스킹(de-risking·위험 제거)’을 표방해 왔는데, 이를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향후 유럽 의회·EU 이사회 검토 및 승인→EU 27개 회원국과 이해관계 조정→이행 계획 수립 및 가이드라인→시범 운영 평가 등이 남았지만 AI 칩에 대한 통제를 하는 수순이다.

최리노 인하대 신소재공학과 교수는 “당장 AI 첨단 반도체를 만들수 있는 파운드리가 TSMC밖에 없다”면서 “현재로서 쿼터제 도입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삼성전자나 인텔의 파운드리 기술력이 더욱 높아져 TSMC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TSMC 독주가 이어진다면 생각해볼 수 있는 선택지”라고 말했다.

 

두산에너빌 "1조 투자여력 생겨…SMR 최소 60기 수주" 

두산그룹, 사업재편안 통과

에너빌 신설 법인-로보틱스
합병비율 1 대 0.043으로 상향
밥캣 경영권 프리미엄 43% 반영

에너빌, 가스터빈 등 공격 영업
로보틱스·밥캣, 로봇팔 공동개발

 

두산에너빌리티가 자회사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에 넘기면서 에너빌리티 주주들이 받는 로보틱스 주식 수가 당초보다 크게 늘어난다. 사업재편 과정에서 밥캣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지 않았다는 금융당국 지적을 수용해 밥캣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주는 식으로 기업가치를 높였기 때문이다. 에너빌리티는 밥캣을 떼어내면서 확보하는 투자 재원 1조원을 활용해 소형모듈원전(SMR) 등에 대대적인 시설 투자를 하기로 했다.

 


밥캣 ‘몸값’ 높게 평가

 

두산에너빌리티, 밥캣, 로보틱스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에너빌리티를 사업회사와 밥캣 지분을 갖고 있는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 뒤 신설법인을 로보틱스와 합병하는 사업 재편안을 통과시켰다. 지난 7월 발표한 원안과 달라진 건 에너빌리티 주주들의 이익을 늘려준 점이다. 새로운 안에선 에너빌리티 주식 100주를 보유한 주주는 에너빌리티 주식 88.5주(기존 75.3주)와 로보틱스 주식 4.33주(기존 3.15주)를 받는다. 주식 가치를 7월 11일(이사회 개최일) 종가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기존안보다 약 39만원 늘어난다고 두산그룹은 설명했다.

7월 내놓은 두산의 사업 재편 방안은 취지와 달리 시장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3년 연속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린 밥캣의 가치가 낮게 평가됐다는 이유에서다. 이를 의식해 이번 사업재편안에선 밥캣의 가치 평가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 신설법인과 로보틱스의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가치 40%와 수익가치 60%를 가중평균해 구하는 본질가치법을 그대로 적용하면서 밥캣 경영권 프리미엄 43.7%를 더했다. 이를 통해 합병 비율이 1 대 0.031에서 40% 정도 오른 1 대 0.043으로 바뀌었다.

당초 추진했던 밥캣과 로보틱스의 합병에 대해 스캇 박 밥캣 부회장은 “향후 1년간은 추진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 이후엔 주주와 시장 의견을 듣고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원전 분야 투자 늘릴 것

 

에너빌리티는 사업 재편을 통해 약 7000억원의 차입금을 로보틱스에 넘겨준다. 박상현 에너빌리티 사장은 “부채 감소를 통해 1조원 이상의 투자 여력을 확하게 됐다”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대형원전, SMR, 가스·수소터빈 등에 즉각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빌리티는 설비 투자를 통해 5년간 대형원전 60기와 SMR 60기를 수주하고, 가스터빈 엔진은 2038년까지 100기 이상 따낸다는 목표를 세웠다. 박 사장은 “밥캣으로부터 배당금(연간 750억원)을 받는 것보다 여윳돈을 확보해 SMR에 투자하는 게 사업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했다.

모회사와 자회사로 엮이는 로보틱스, 밥캣은 지게차와 팰리타이징(팰릿에 물건을 싣는 물류 사업) 로봇 팔을 연계하는 사업을 구상 중이다. 로봇 팔이 물건을 팰릿에 적재하면 이를 지게차가 옮기는데, 이 사업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류정훈 로보틱스 사장은 “양사의 시너지를 결합해 즉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일본 화낙, 미국·덴마크 유니버설로봇, 스위스 ABB 등 글로벌 기업들도 아직 진출하지 못한 시장이다.

또 자율작업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산업용 자율장비 시장 규모는 현재 30조원에서 2031년 80조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로보틱스는 북미, 유럽 등에서 1500개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 중인 밥캣의 영업망을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상입니다.

 

24년 10월 14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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