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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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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2월 14일(수)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8,424.27 (+0.40%, +151.52pt)
º S&P500 : 5,000.62 (+0.96%, +47.45pt)
º 나스닥종합 : 15,859.15 (+1.30%, +203.55pt)
º CBOE VIX : 14.38 (-9.27%)
º 다우존스30_선물 : 38,494 (+0.42%)
º S&P500_선물 : 5,018 (+0.94%)
º 나스닥100_선물 : 17,881 (+1.16%)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급락 하루 만에 반등세로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미국 증시 전일 하락 과매도로 평가하며 회복 중 (연합인포)
º [뉴욕증시-마감] 상승 마감…나스닥 1.3% ↑ (아시아경제)
※ 美 인플레 싸움 "금리인하 임박 VS 하반기에나 금리 인하" 전문가 의견 대립 (뉴스검색_신한)
※ UBS, S&P 지수 5,000 이후 더 상승하려면 새로운 상승동력 필요 (뉴스검색_신한)
 CE "S&P500지수, 2025년에 6,500까지 오를 것" (뉴스검색_신한)
º 월가 "뉴욕증시 CPI에 과민 반응했나"…갑론을박 (연합인포)
※ 전문가 "시장 참가자들의 과민반응 VS 이미 조정 임박" 양측 의견 대립 (뉴스검색_신한)
※ 미국 노동부 "24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中 주거비 상승률 전년 동기 대비 6.0%" (뉴스검색_신한)
º 'CPI 쇼크' 진화 나선 Fed 당국자 "PCE 물가가 중요…인플레 2% 경로 진입" (아시아경제)
º MS 빙·애플 아이메시지, EU 규제서 제외 (뉴스핌)
º 제프 베조스, 20억 달러 규모 아마존 주식 추가 매각 (연합인포)
º 저커버그, 애플 비전프로에 '혹평'…"메타 퀘스트 우월" (SBS Biz)
º 우버(UBER), 최대 70억 달러 자사주매입 발표 (연합인포)
※ 지난 4분기 모빌리티 부문 수익 전년 대비 34% 증가, 배달 부문 수익 6% 증가 (뉴스검색_신한)
º 맥쿼리 '원자재 킹' 퇴사에…주가 출렁 (한국경제)
※ 세계 증시에서 은행주가 모두 오름세, 맥쿼리만 하락 (뉴스검색_신한)
º '74조원 스톡옵션 날릴 위기' 머스크, 항소 절차 들어가 (연합뉴스)
º 北·中·러시아 해커도 챗GPT 활용…오픈AI "확인 뒤 접근 차단" (연합뉴스)
º [뉴욕채권] 美 국채가 반등…CPI 충격 소화 (연합인포)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709.22 (+0.43%)
º 영국FTSE : 7,568.4 (+0.75%)
º 독일DAX : 16,945.48 (+0.38%)
º 프랑스CAC40 : 7,677.35 (+0.68%)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726 (+0.45%)
º 영국FTSE_선물 : 7,526 (+0.66%)
º DAX_선물 : 17,007 (+0.40%)
º 프랑스CAC40_선물 : 7,680.5 (+0.68%)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유럽 증시 혼조세로 출발…엇갈린 물가 지표 (연합인포)
※ 유럽 통계청 "작년 12월 산업생산 전월대비 2.6% 증가", 산업생산 증가분 아일랜드 23.5% 증가 따른 일시적 영향으로 분석 (뉴스검색_신한)
※ 유로존 4분기 GDP 성장률 0%, 정체 유지 (뉴스검색_신한)
º 영국·호주 등 주요국도 금리인하 줄줄이 미루나 (한국경제)
※ 영국 통계청 "작년 임금 연간 상승률 5.8% 집계, 시장 기대치에 못미쳐" (뉴스검색_신한)
º EU 공급망실사법 최종 승인 표결 또 잠정 연기 (헤럴드경제)
※ 지난 9일 한 차례 연기, 이번 주 표결 또 한 번 무산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4.612 (-0.23%)
º EUR/USD : 1.0742 (+0.25%)
º JPY/USD : 66.765 (+0.19%)
º Gold : 2,004.3 (-0.14%)
º Crude Oil : 76.64 (-1.58%)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 4.2593 (-0.0550%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미 달러 약세…당국자들, 3%대 인플레 '하락 추세' 강조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금리 인하 전망 후퇴에 하락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원유재고 큰 폭 증가에 8일 만에 하락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1.  "사람이 아니었어?"…우리가 알던 로봇이 아니다 '충격' 

 

오픈AI 투자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챗GPT까지 탑재 예정
"너무 자연스럽다"…오픈AI 투자한 회사가 만든 로봇

영상 = 1X 엑스 캡쳐


오픈AI가 투자한 노르웨이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1X는 지난 8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 로봇 '이브(EVE)'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로봇들은 자유롭게 정해진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상자를 옮기거나 정해진 위치에 물건을 두는 기본적 작업을 무리 없이 수행한다. 사무실 손잡이를 잡고 문을 여는 모습도 인간과 크게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자연스럽다. 1X는 "원격 조작이나 컴퓨터 그래픽(CG) 작업을 하지 않은 영상이다. 빨리 감기 없는 실제 속도"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로봇이 자율적 신경망을 통해 제어되고 있어 복잡한 프로그래밍 없이 자체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회사는 30대의 이브 로봇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청소부터 집 정리, 인간 및 로봇과의 사회적 상호 작용 등을 해낼 수 있는 기본 모델을 만들었다.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으로 학습한다는 게 특징이다.

영상 = 1X 엑스 캡쳐
 

1X의 로봇 이브는 키 186cm에 86kg 크기로 만들어졌다. 최고 이동 속도는 시속 14.4km 수준이다. 15kg에 달하는 물건을 옮길 수 있으며 배터리 수명은 6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회사 측은 "인간 운영자는 최대 15대의 이브 로봇을 원거리에서 제어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14년 설립된 1X는 이 같은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올 초 시리즈B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삼성넥스트 등으로부터 1억달러(약 1300억원)를 유치했다. 지난해 오픈AI와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주도한 시리즈A 투자를 받아 2350만달러(약 306억원)의 자금을 수혈, 화제가 된 바 있다.

 

업계에선 1X가 올 여름 공개할 2세대 안드로이드 챗GPT 로봇 '네오(NEO)'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오는 오픈AI의 대형언어모델(LLM)을 적용해 인간이 자연어로 된 명령어를 보내면 챗GPT가 이를 인식해 로봇을 움직이는 코드로 바꾸고, 최종적으로 로봇이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개발 중이다. AI 발달로 로봇과 인간처럼 상호작용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주목 받는 분야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은 가정과 기업 내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히 각광 받고 있다. 앞서 2022년 미국 투자은행 골드먼삭스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향후 10~15년 내에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60억달러(약 8조원) 규모 시장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입니다.

 

24년 02월 14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 시황 #해외시황 #해외시황브리핑  #미국증시 #시황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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