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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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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2월 6일(화)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8,521.36 (+0.37%, +141.24pt)
º S&P500 : 4,954.23 (+0.23%, +11.43pt)
º 나스닥종합 : 15,609 (+0.38%, +11.32pt)
º CBOE VIX : 13.00 (-0.67%)
º 다우존스30_선물 : 38,613 (+0.38%)
º S&P500_선물 : 4,974.75 (+0.26%)
º 나스닥100_선물 : 17,660 (-0.23%)

◆ News Clipping

 
º 뉴욕증시, 연준 인하 기대 재고 속 혼조세로 출발 (연합뉴스)
º <장중시황> 미국 증시 추가 상승동력 찾으면서 혼조세 (연합인포)
º 뉴욕 증시 강보합 마감… 다우 0.37%↑·나스닥 0.07%↑ (조선비즈)
※ 뉴욕연방은행, “학자금 대출 제외 모든 대출 연체율 증가” 연평균 신용카드 잔액의 약 8.5%, 자동차 대출 잔액의 약 7.7%는 연체로 전환 (뉴스검색_신한)
※ UBS "미 골디락스 시나리오 커…S&P500지수, 5,300까지 오를 것" (뉴스검색_신한)
※ 펀드스트랫 "S&P500지수, 올해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 (뉴스검색_신한)
º [뉴욕채권] 6월엔 금리 내리겠지…美 국채가↑(연합인포)
º 美 재무장관 "상업용 부동산 우려…관리 가능할 것" (아시아경제)
※ 프라다, LMMH 뉴욕 5번가 대형 건물 매입 (뉴스검색_신한)
※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CB) 상업용 부동산 대출 두 건으로 1억8천만달러 손실, 주가 20%대 급락 (뉴스검색_신한)
※ JP모건 “중소형 은행이 미 상업용 부동산 대출의 28.7%를 보유, 향후 이들 중심 타격 이어질 것” (뉴스검색_신한)
º 22년 만에 짐싼 '마천루의 여왕'…美 상업용 부동산 경고음 커진다 (한국경제)
※ 미국 사무실 공실률 지난해 11월 기준 13.6% 사상 최대치, 가격은 종전 최고치 대비 50% 감소 (뉴스검색_신한)
º 美中 경제 워킹그룹 3차회의…中 "美 제재·탄압 우려 제기" (연합뉴스)
º G2 증시 시총격차 사상최대…세계 주식투자금 절반 美로 (한국경제)
※ 美 기업 세계 전체 시총 비율 48.1% vs 中 10%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4,690.87 (+0.76%)
º 영국FTSE : 7,681.01 (+0.90%)
º 독일DAX : 17,033.24 (+0.76%)
º 프랑스CAC40 : 7,638.97 (+0.65%)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4,707 (+0.88%)
º 영국FTSE_선물 : 7,664 (+1.06%)
º DAX_선물 : 17,131 (+0.93%)
º 프랑스CAC40_선물 : 7,649 (+0.64%)

 
◆ News Clipping

 
º 유럽증시, 中 증시 부양 기대에 상승 출발 (연합인포)
º [유럽증시] '[유럽증시] 에너지株 강세 속 일제 상승...BP 5%↑(뉴스핌)
※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4분기 실적 발표 85개 STOXX600 기업 중 55.3% 시장 전망 상회 (뉴스검색_신한)
※ 독일 연방 통계청(Destatis), 12월 제조업 수주(계절 조정치) 전월 대비 8.9% 증가 (뉴스검색_신한)
※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 0.8% 감소, 유로존 작년 12월 소매판매 1.1% 감소 (뉴스검색_신한)
º EU, '살충제 의무 감축법' 사실상 폐기…'트랙터 시위'에 굴복 (연합뉴스)
º EU, 72조원 우크라 장기지원기금 내달부터 순차 집행 (연합뉴스)
º '유럽판 IRA' EU 탄소중립 산업법 최종 관문 넘어 (연합뉴스)
※ 태양광, 배터리 등 친환경 산업 관련 분야 패스트트랙 허가, 보조금 지급 요건 완화 등 3자 협상 잠정 타결 (뉴스검색_신한)
º 스위스, EU와 양자협정 재조정 탄력…대다수 지방정부 찬성 (연합뉴스)
※ 역내 노동력 자유 이동, 유럽 내 결속 기금 여부 등 제약사항 논의여부 촉각 (뉴스검색_신한)
º 中, 노르웨이산 수산물 수입 확대…日 빈자리 채우나? (연합뉴스)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4.068 (-0.24%)
º EUR/USD : 1.0767 (+0.06%)
º JPY/USD : 68.02 (+0.49%)
º Gold : 2,051.4 (+0.42%)
º Crude Oil : 73.31 (+0.73%)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 4.0885 (-0.0694%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미 달러 약세…연착륙 기대에도 은행리스크 재부상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3거래일 만에 반등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중동 갈등 주시하며 상승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1.  올해 들어 수천억 매도한 국민연금, 방산주는 '줍줍' 

 
1월 지분율 증가 9개, 감소 19개
지분 증가 1위와 2위 모두 방산주
지분 늘어난 9개 중 6개 '저PBR'



올해 들어 국내 증시에서 수천억 원을 매도한 국민연금이 방위산업주 비중은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비중을 높인 종목 대부분이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밑도는 '저PBR 관련주'라는 점도 눈에 띄었다. 국민연금은 보유 지분율 5%가 넘는 기업이 283개인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1월1일부터 31일까지 국민연금은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종목 가운데 총 28개를 거래했다. 9개는 순매수, 19개는 순매도다. 지분율 기준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현대로템이다. 기존 6.97%에서 8.08%로 1.11%포인트 늘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8.10%→9.17%), HK이노엔(7.22%→8.29%), HDC현대산업개발(5.49%→6.55%), 롯데웰푸드(5.00%→6.05%)도 지분율 증가 폭이 1%가 넘었다. 현대제철(0.57% 증가)과 CJ대한통운(0.53% 증가), SK디스커버리(0.24% 증가), 티이엠씨(0.19%)도 국민연금이 지분을 늘린 종목이다.
 

2024년 1월 국민연금 지분율 증감 TOP5 (출처: 아시아경제)

 
지분율 증가 1위와 2위는 모두 국내 대표 방산 기업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현대로템은 K2 전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를 앞세워 'K-방산'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2022년 폴란드가 총 20조원 규모의 역대급 무기 계약을 체결한 기업도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K9은 '폴란드 잭폿'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 위 표와 같이 현재 지분율 증가 1~2위는 모두 방산주로 되어 있습니다!! 이부분 참고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해외에서 한국 무기 선호 기류는 계속되고 있다"며 "수출입은행(수은)의 자기자본 한도를 늘리는 수은법 개정안이 정기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했지만,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고 언급했다...
 

2.  지분 증가 9개 중 6개가 '저PBR주'   

연기금은 1월 국내 증시에서 6778억원을 순매도했다. 국민연금은 연기금에서 9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 국민연금의 1월 순매도 종목(19개)이 순매수 종목(9개)보다 곱절이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매도가 거셌던 와중에도 국민연금의 장바구니에 담긴 종목 9개 중 6개가 PBR 1배를 밑도는 '저PBR주'였다. HK이노엔(0.99배), HDC현대산업개발(0.41배), 롯데웰푸드(0.56배), 현대제철(0.24배), CJ대한통운(0.80배), SK디스커버리(0.28배·이상 6일 기준) 등이다. 코스피 전체의 PBR은 5일 기준 0.94배이다.

국민연금이 가장 많이 지분을 줄인 종목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였다. 기존 5.78%에서 4.29%로 1.49%포인트 감소했다. YG는 최근 '피크아웃(정점을 찍고 하락 기미를 보이는 것)'이 우려되고 있는 엔터 업황, 핵심 매출원인 블랙핑크의 개인 전속계약 불발 등 악재가 겹쳤다. 현대백화점(10.22%→8.81%), 팬오션(6.87%→5.74%), 해성디에스(10.39%→9.33%), 한국카본(6.56%→5.52%) 등도 보유 지분을 1%포인트 이상 줄였다. 지분율 감소 '톱5'의 업종은 엔터, 유통, 운수, 반도체, 자본재로 모두 달랐다. 특정 업종에 치우치지 않고 국내 증시 전반에 매도를 이어갔던 게 특징으로 꼽힌다.
 
→ 현재 시장이 안좋다 보니 '저PBR주'로 수급이 쏠리고 있는 현상이네요.. (가장 이슈가 되는 상황입니다.)
 


이상입니다.
 
24년 02월 06일 해외 시황 브리핑 및 주요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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