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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y/장전 시황 전망

해외 시황 브리핑(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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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6월 10일(월) 저녁에 있었던 해외 시황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해외 시황 브리핑은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여러분의 투자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투자자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기원하겠습니다.. 


국가별 시황

◆ 미국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다우존스30 : 38,868.04(+0.18%, +69.05pt)
 º S&P500 : 5,360.79(+0.26%, +13.80pt)
 º 나스닥종합 : 17,192.53(+0.35%, +59.40pt)
 º CBOE VIX : 12.74(+4.26%)
 º 다우존스30_선물 : 38,929(+0.19%)
 º S&P500_선물 : 5,371.25(+0.29%)
 º 나스닥100_선물 : 19,109.75(+0.38%)

◆ News Clipping

 

 º [뉴욕개장] 연준회의 주시하는 투자자들…하락 출발 (뉴스1)
 º <장중시황>이번 주 인플레이션, FOMC 기다리면서 미국 증시 혼조세 (써치엠글로벌)
 º [뉴욕증시] FOMC·CPI 발표 앞두고 소폭 상승 마감… 나스닥 0.35%↑ (뉴데일리)
※ 미국 5월 고용추세지수 상승에 하반기 고용시장 강세 우려, 12일 미국 5월 CPI 발표, FOMC 결과 발표 이어져 (뉴스검색_신한)
 º 미국 CPI 물가 예상밖 FOMC 금리인하 전면수정… 뉴욕증시 비트코인 "애플 WWDC" (글로벌이코노믹)
 º 테슬라 중고차값 美서 29% 급락 ‘최대 낙폭’ (동아일보)
※ 미국 평균 중고차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3.6% 떨어질 동안 중고 전기차 가격은 31.8% 급락 (뉴스검색_신한)
 º 엔비디아 액면 분할 후 첫거래서 0.75% 상승, 시총 2위 탈환 (뉴스1)
 º 미국 연준, 피벗 최대 난관은 인플레 혐오…“실업률보다 2배 더 나쁘게 인식” (글로벌경제)
※ 실업률 1%p 오르면 실업자 170만 명 늘지만, 하버드대 설문조사서 인플레 더 우려 (뉴스검색_신한)
 º 애플의 'AI시대' 공식 개막...더 똑똑해진 시리가 온다 (동아일보)
※ '애플 인텔리전스' 산하 AI기능 대거 공개, 시리에 GPT-4O 공식적 도입 (뉴스검색_신한)
 º 월가 "美 금리 인하 명분 사라져…5월 고용에 커지는 금리 인상 경계" (연합인포)
※ 지난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7만2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19만명 증가를 큰 폭으로 웃도는 수준 (뉴스검색_신한)
 º 구글 검색보다 10배 전기 쓰는 챗GPT…데이터센터 전력 용량 화두로 (이데일리)
※ 미국 전력연구원(EPRI) 지난주 발표, "챗GPT 시간당 4와트, 구글 검색 0.3와트 소모" (뉴스검색_신한)

 

◆ 유럽지수

▷지수 및 주요 이슈 브리핑

 

 º 유로스톡스50 : 5,016.48(-0.69%)
 º 영국FTSE :  8,228.48(-0.20%)
 º 독일DAX :  18,494.89(-0.34%)
 º 프랑스CAC40 : 7,893.98(-1.35%)
 º 유로스톡스50_선물 : 5,014(-0.83%)
 º 영국FTSE_선물 : 8,235(-0.34%)
 º DAX_선물 : 18,514(-0.37%)
 º 프랑스CAC40_선물 : 7,896(-1.32%)

 

◆ News Clipping

 

 º [유럽개장]장 초반 하락세…佛 1.62%↓ (아시아경제)
 º [유럽증시] 유럽의회 선거 결과에 일제 하락...佛증시 1.4%↓ (뉴스핌)
※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정당들이 약진한 가운데 정국 불안 우려에 프랑스 국채 금리가 급등 (뉴스검색_신한)
 º 유럽 국가 "중국산 EV는 싫지만 中 공장 환영" 유치 경쟁 (한국경제)
※ EU 금주 중국산EV 관세 발표 앞두고 헝가리,폴란드,이탈리아,스페인 보조금 걸고 투자 유치 (뉴스검색_신한)
 º 유럽의회, 강경우파 급부상…반이민·보호무역 거세진다 (한국경제)
※ 고물가·이민 반감에 표심 몰려, EU, 정치·경제 정책 급변할 듯, 친환경 정책 속도조절 가능성 (뉴스검색_신한)
 º ECB 인사 "정상 아닌 산등성이"…금리 연속인하 기대 경계 (연합뉴스)
※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섣부른 기대를 경계, 경제지표에 기반해 기준금리를 결정하겠다는 입장 (뉴스검색_신한)

 

◆  Global FX/상품 시황

 

 º 달러인덱스 : 105.112(+0.25%)
 º EUR/USD : 1.0766(-0.41%)
 º JPY/USD : 63.74(-0.30%)
 º Gold : 2,327(+0.09%)
 º Crude Oil : 77.74(+2.93%)
 º 미 10년물 국채 금리: 4.4670(+0.0335%p)

◆ News Clipping

 

 º [뉴욕환시] 달러, 이틀째↑…프랑스 금리 급등 속 유로 약세 (연합인포)
 º [뉴욕 금가격] 지난주 폭락 딛고 잠깐 숨 고르기 (연합인포)
 º [뉴욕유가] 美인플레·경제여건 호조에 이달 최고 (연합인포) 


주요 뉴스 요약

"늑대떼의 공격 막아라"…'3兆 백기사' 물색하는 SK 

 

아껴둔 '3조 자사주'…누구에게 팔까
이혼 판결로 지배력 약화된 SK그룹…행동주의 '늑대무리' 전략 표적
자사주로 백기사 확보 관측…업계 "4대금융지주·포스코·고려아연" 거론

1998년 9월 1일  SK 는 최태원 회장을  SK (주)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 /사진=한국경제신문

 

"SK그룹 사람들 힘들다죠?"

다른 대기업 임직원들은 호기심 섞인 눈빛으로 묻는다. 우리 회사에 사고가 터지면 입이 바싹 마른다. 하지만 남의 회사에 문제가 생기면 '팝콘각'이다. SK그룹 '세기의 이혼'은 그동안 재계를 뒤흔든 사건의 축약판이다. 적잖은 대기업들이 겪은 '경영권 분쟁', '오너가 리스크', '정경유착' 등이 모두 녹아 있다.

SK그룹은 이번 이혼 소송의 결과로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를 받을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행동주의 펀드들은 SK 주식 가치가 저평가된 점과 상당한 자사주 보유 지분을 문제 삼을 채비다. SK는 이번 위기를 넘기기 위해 '우호주주(백기사)'에 자사주 지분 24.4% 상당수를 넘겨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지난 2일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이혼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SK그룹의 우호주주로 남겠다'고 발언한 보도를 부인했다. 노 관장 측 법률 대리인은 지난 1일 "노 관장은 SK그룹의 선대회장 시절 좋은 추억만 갖고 있어 계속 우호지분으로 남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노 관장은 이튿날 한 언론에 "내 언어가 아니다, 정리되면 말하겠다"며 SK그룹 우호주주로 남겠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서울고법 가사2부는 지난달 30일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에서 '주식도 분할 대상'이라며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1조3800억원가량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최 회장이 이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열사 혹은 SK㈜ 지분을 유동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상당하다. 그만큼 대주주의 지배력이 취약해질 수 있다. 노 관장이 1조3800억원의 자금을 바탕으로 SK 주식을 사들이거나 다른 방식으로 그룹 지배력에 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상당하다. SK 경영권을 흔들기 위해 노 관장에게 여러 세력이 몰려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그만큼 SK그룹의 경영권 위협도 커질 수 있다. 행동주의 펀드들이 이 틈을 타서 SK그룹에 대한 공세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지난 4일 SK㈜에 보낸 공개서한에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현재 SK㈜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43배로 극도로 저평가받고 있다. 저평가의 원인에 대해 SK㈜가 보유한 자사주를 꼽는 사람들이 많다. 이 회사의 자사주는 1805만8562주(지분율 24.4%)에 달했다. 지난 5일 종가(16만4000원)를 반영하면 SK㈜가 보유한 자사주 가치는 2조9616억원에 이른다.

자사주는 통상 기업의 자기자본을 계산할 때 자사주는 장부 가치만큼을 차감한다. 그만큼 주주의 자산 가치가 줄어드는 셈이다. 이에 따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등 소각을 주장하는 것이다. 미국 투자회사 돌턴인베스트먼트도 2022년에 비슷한 주장을 펼쳤다. 일각에서는 돌턴과 행동주의 펀드 등이 연합해 SK를 공격하는 이른바 ‘늑대무리(wolf pack) 전략’에 나설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SK㈜가 자사주를 팔지 않고 보유하는 배경은 경영권 분쟁의 악몽 때문이다. 미국 헤지펀드인 소버린은 2003년 SK㈜ 지분 14.99%를 매입해 경영권을 흔든 바 있어서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는 주식이다. 하지만 경영권 공격이 있을 땐 의결권을 되살릴 수 있다. 특수관계인이나 백기사에게 지분을 넘기는 방법을 통해서다.

SK그룹은 이번에 자사주를 활용해 이 같은 외부 위협에 맞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SK는 앞서 2000년대 국민은행 등과 자사주를 맞교환하며 서로의 백기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경영권 분쟁을 겪는 고려아연, 한진칼은 물론 4대 금융지주, 포스코그룹, 네이버 등을 SK 백기사로 거론하는 중이다.

 

美연기금도 비트코인 투자…코인으로 노후 대비하려면 

국내 투자자들이 매년 3분기마다 꼭 찾아보는 자료가 있습니다. 바로 국민연금의 투자 포트폴리오인데요. 수백 명의 전문가들이 집단 지성으로 만들어낸 포트폴리오는 일종의 ‘투자 지침서’처럼 여겨지곤 합니다. 대표적인 투자 방법 중 하나로 ‘국민연금 따라하기’가 있을 정도죠.

연기금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참고하는 건 한국만이 아닙니다. 미국 금융정보 사이트 ‘웨일위즈덤’에선 연기금 등 글로벌 기관투자가의 포트폴리오를 볼 수 있습니다. 노후 자산형성을 위한 분산투자를 고려한다면 연기금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최근 글로벌 연기금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를 꼽으라면 비트코인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올 초 미국 증시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하며 기관투자가의 암호화폐 투자가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직 국내에선 기관투자가의 비트코인 투자가 금지돼 있지만, 미국과 일본 등에선 이미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분산·장기투자로 대표되는 연기금이 비트코인에 투자한다는 것은 상징하는 바가 큽니다. 그동안 비트코인은 ‘몰빵 투자’ ‘빚투(빚을 내서 투자)’ 등 위험성이 큰 자산으로만 여겨져 왔는데요. 전문가들은 “암호화폐는 주식·채권 등 전통 자산들과 상관관계가 적고 인플레이션을 헤지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포트폴리오의 일부를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비트코인 2000억 투자한 美연기금
 

연기금의 비트코인 투자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미국 기관투자가의 주식 보유 현황 공시(13F)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하고 있는 상위 10개 기관 중에는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가 포함됐습니다.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는 비트코인 현물 ETF를 총 1억5200만달러(약 2100억원)어치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위스콘신주 투자위원회는 미국 위스콘신주의 연기금과 공공자금 등을 투자하는 기관입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상위 보유 금융기관 / 자료=신영증권

 

수십조원의 자산을 굴리는 미국의 대학 기금도 일찍이 암호화폐 투자에 뛰어들었습니다. 하버드대와 예일대, 브라운대 등 여러 대학기금이 암호화폐 투자를 통해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로 최고경영자(CEO)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국에 있는 수천개 연기금 모두 비트코인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 연기금 중 하나인 일본공적연금(GPIF)도 운용 자산을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비트코인 투자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PIF는 지난해 말 기준 운용 자산이 225조엔(약 2000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기관입니다. 오랜 기간 채권 중심의 안전한 운용 기조를 유지해 왔지만, 최근 더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해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겁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
 

금융권에서는 중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란 분석이 많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달러 등 전통화폐 가치가 떨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가치저장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러 발행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최대 발행량이 고정돼 있습니다. 김민승 코빗 리서치센터장은 “단기적으로 보면 투자심리나 매크로 요소에 의해 가격 등락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의 달러 가격은 우상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내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비트코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4월 국내 주요 은행·증권·자산운용사 CEO 15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비트코인)에 대한 인식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절반에 가까운 7명이 “암호화폐 투자가 허용되면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0~1%(3명) △1~5%(3명) △5% 이상(1명)을 암호화폐로 채우겠다는 답변이 나왔습니다.

5%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답한 A운용사 사장은 “디지털 자산은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라고 답했습니다.

 

'몰빵' 아닌 분산투자로 접근해야

 

국내에서도 노후 자산을 형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을 적립식으로 투자했다면 얼마를 벌었을지 보여주는 흥미로운 결과가 있습니다. 2014년 초부터 매달 비트코인을 100달러어치 투자했다면 원금은 총 1만2800달러인 반면 평가액은 74만6171달러에 달합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암호화폐 투자는 ‘금기’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암호화폐의 높은 변동성 때문입니다.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도 있는 편입니다. 국내에선 퇴직연금이나 개인연금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미국 등 해외 증시에 상장한 비트코인 현물 ETF도 사고팔 수 없습니다. 개인이 직접 암호화폐거래소를 통해 사고파는 방식으로만 투자할 수 있죠.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에 전 재산을 ‘올인’하는 것이 아닌 일정 부분만 투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합니다. 실제로 비트코인 현물 ETF 투자에 나선 주요 기관투자가들은 대부분 포트폴리오의 1% 미만을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코빗 리서치센터는 조금 더 공격적인 투자를 제안했습니다. 2022년 2월 발간한 ‘기관투자자를 위한 가상자산 배분 전략’에서 “위험회피 성향 투자자는 5%, 위험중립 성향 투자자는 11%, 위험선호 성향 투자자는 22%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라”고 제시했습니다. 김 센터장은 “해당 수치는 기관투자가를 위한 자산 배분 비율이지만, 노후자산이나 연금자산으로 비트코인을 생각하는 개인투자자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비율”이라고 했습니다.

생애주기별로 투자 비중을 조절할 필요도 있습니다. 은퇴를 앞둔 시점이라면 예적금과 같은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고, 2030 세대라면 암호화폐나 주식 등 위험 자산에 보다 많이 투자하는 식입니다.

암호화폐에 투자하기 전 자산관리 원칙을 명확히 세워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오현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수석매니저는 “코인 투자에 노후 자금을 사용해선 안 된다”며 “포모(FOMO) 증후군을 경계하고, 투자에 따른 손실에 대비가 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입니다.

 

24년 06월 10일 국가별 시황 및 주요 뉴스를 공유하였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칭찬을 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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