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증시 Summary(10월 8일)

안녕하세요,
lulu-lala# 입니다.

10월 8일(화) 저녁에 있었던 미국증시에 대해 간단히 정리하여 브리핑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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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 : 10월 8일(화)

 

 

美증시 Summary : 10월 8일(화)

 

유가가 하락하고 국채 금리 상승세가 멈추면서 미증시는 기술주 중심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이 중동 문제에 중재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가 하락했는데 장 중반에는 다시 이스라엘이 이란 내 에너지 시설 공격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춤하기도 했습니다.

유가는 결국 하락세를 유지했고 증시는 상승폭을 확대 했습니다.

💸연일 오르던 국채 금리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홍콩지수가 -9%넘게 폭락했습니다.

(현재 중국증시는 -6% 넘게 하락 중)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개최한 부양책 발표에서 별다른 내용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정산제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대외 리스크와 경기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지만 연간 GDP 성장률 목표 달성을 자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새로운 정책 조치가 내수와 지원 확대, 부동산 및 자본 시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언급했을 뿐 투자자들이 기대했던 10조 위안 규모의 재정 부양책에 근접하는 새로운 정책은 없었습니다.

📍중국 및 홍콩 증시가 급락했지만 9월 중순 이후 상승 폭은 아직도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NFIB 중소기업 지수는 91.5로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 3년 또는 50년 평균 98보다는 훨씬 낮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불확실성 지수'가 103(+11)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자본 지출이나 재고 증가 계획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징주로는 시가총액 상위 6인방(애플, 엔비디아, MS, 아마존, 메카, 알파벳) 모두 상승, 메가켑 기술주가 증시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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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모기지 앱과 도매 재고 정도만 발표되어 경제지표는 조용합니다.
FOMC 의사록이 발표되지만 지난 한 주 동안 연준 인사들이 꾸준히 논평해왔기 때문에 헤드라인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